Apr 04. 2016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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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광고 뉴스레터

NO. 60 2017-06-26

‘내 나이가 어때서’ 캠페인 나선 박나래 “결혼에 적령기 없다”

네이버TV, MBC ‘섹션TV 연예통신’걸크러시 아이콘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결혼’과 ‘나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SK-II가 진행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난 박나래 씨 모습이 그려졌다.이하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어로 나선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씨는 “김희애, 탕웨이를 이을 뷰티 스타”로 박나래 씨를 소개했다. 실제 박나래 씨는 이번 SK-II 브랜드 캠페인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화보 촬영을 위해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 의상을 입고 화려한 버건디 메이크업을 한 박나래 씨는 평소 털털한 모습과 대비되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그는 ”탕웨이 씨나 김희애 씨가 꽉 잡고 있어서 쉽지가 않다. 세대교체가 돼야 하는데...”라며 3세대 광고 모델 발탁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직접 김희애, 탕웨이 씨 명대사인 “놓치지 않을 거예요~”를 ‘공룡 버전’으로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나래 씨가 화보 모델로 나선 이번 SK-II의 새로운 캠페인은 여성이 자신만의 타임라인대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Change Destiny’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자 나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국제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캠페인 영상 ‘Marriage Market Takeover(메리지 마켓 테이크 오버)'는 결혼 시장에 팔리듯 놓여진 중국 독신 여성을 향한 편견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뤘었다. 이번에는 그 연장 선상에서 여성들이 사회가 규정해 놓은 타임라인을 거부하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길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여자로서 나이 때문에 불리한 일을 겪은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박나래 씨는 “내가 늦은 나이에 잘 된 케이스지 않나. 그러다 보니 서른쯤부터 ‘결혼은 언제 할 거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나이랑 결혼은 같이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혼이란 건 내가 하고 싶어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 박나래 씨는 “남들 이야기에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다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거다”라는 명언도 남겼다.박나래 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개그우먼이 되기 전에 장동민 씨가 너무 재밌어서 좋아했었다. 그때는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랑 사귈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개그우먼이 되고 1주일 만에 접었다”며 “저는 얼굴은 안 본다. 제 이상형은 위로 한 살, 밑으로 열 살”이라고 말했다. ‘나이뿐 아니라 재력도 본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사실 돈이 무슨 소용이겠나. 내가 벌면 되지”라며 걸크러시 아이콘다운 매력을 뽐냈다.박나래 씨는 개그계 명언 제조기로도 통한다. 지난해에는 개그맨 양세형 씨에게 거금 1억 원을 무이자로 선뜻 빌려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동료들이 어려우면 조금씩 도와줄 수 있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그럼요”라고 답하며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또 박나래 씨가 지인들을 대접하기 위해 집에 마련했다는 ‘나래바’에 대해서는 “술자리의 목표는 한 사람을 골로 보내거나 두 사람을 좋은 곳으로 보내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박나래 씨 인스타그램 박나래 씨가 참여한 ‘여자 나이-결혼’에 관해 새롭게 선보이는 SK-II 이번 캠페인 '#내나이가어때서 #나이에유통기한은없다'의 화보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NO. 59 2017-06-12

“달 표면에서 거대 토끼 포착”...진실은? (영상)

이하 캐논코리아“[뉴스 속보] 달 표면에서 거대 토끼 발견...NASA 분석 중”최근 캐논이 유튜브에 공개한 숏무비 한 장면이다. 토끼는 왜 달에 나타나게 된 것일까?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아빠는 달에 토끼가 산다는 동화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딸은 뾰로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버린다. 과학 인재가 될 법한 딸의 조숙함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낮은 연령용 동화책을 선택한 탓이다. 아빠는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으로 동화책을 덮는다. 아빠는 책상에 놓인 카메라를 보던 중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캐논 카메라를 이용해 딸에게 과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어주기로 한 것이다. 과학이 발전해 실제로 달에서 토끼가 떡방아를 찧을 날이 올지 누가 알겠는가. 물론 아빠의 권위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아빠는 친구들을 동원해 달에 사는 토끼를 재현한다. 그리고 카메라로 이 장면을 사진으로 남긴다. 사진을 보니 ‘달토끼 존재설’이 진짜인 것만 같아 아빠는 “달토끼가 진짜네!”라며 기뻐할 딸 생각에 행복감에 잠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조숙한 딸은 달토끼 사진이 가짜라는 것을 눈치챈다. 딸은 그 전날 이미 세트장까지 봤던 터였다.착한 딸은 아빠를 믿는 척 해주기로 한다. 아빠가 자신을 사랑해주는 마음은 분명했다. 그런데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던 딸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딸은 무엇을 본 것일까. 이후 아빠는 TV를 보던 중 달에서 거대 토끼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 영상은 캐논이 ‘EOS 800D’를 위해 제작한 숏무비 ‘달토끼’다. 지난 15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약 7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은 빼어난 영상미에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력이 더해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여기에 더해진 잔잔한 선율의 OST’ Moon Rabbit’는 영상의 백미. 숏무비를 위해 특별 제작된 이 OST는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노래 제목 좀 제발 알려주세요”, “음원 어디서 구할 수 있죠?”,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들어왔다”는 반응이 줄을 이을 정도로 유튜브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캐논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OST’ Moon Rabbit’를 최근 정식 음원으로도 출시했다. OST는 네이버 뮤직, 멜론, 지니, 벅스 등에서 들을 수 있다. 유튜브, 캐논코리아

NO. 58 2017-05-25

“이거 실화?” 인스타에서 화제된, 롯데월드타워 하늘에 뜬 호랑이 사진

최근 가수 키썸과 딘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호랑이 사진이 화제다. 지난 16일 키썸은 인스타그램에 “롯데월드타워에 뜬 호랑이?”라는 글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주변 하늘에 나타난 호랑이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이날 딘딘 역시 “대박이다...Real or Fake? 정체가 몹시 궁금해지는 사진”이라며 호랑이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 게재했다.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하늘에는 “Fitz”라는 영문과 함께 줄무늬가 선명한 호랑이가 떠 있다. 롯데월드타워 꼭대기에서 레이저로 쏘아올린 듯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인스타그램에는 이와 같은 이미지가 연이어 올라오며 사진이 진짜인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러버덕, 스위트 스완에 이은 또 다른 설치미술”이라는 추측과 함께 “가짜로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딘딘 인스타그램키썸 인스타그램 롯데월드타워는 지난해 말부터 타워 외벽을 활용한 루미아트쇼,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대선 개표 과정을 담은 문구를 노출하기도 했다.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새겨진 '당선유력 문재인' (사진)wikitree.co.kr 이하 연합뉴스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면에 새겨진 문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와 더불어 롯데월드타워는 2014년 러버덕, 2015년 1600판다+, 2016년 슈퍼문, 그리고 올해 스위트 스완 프로젝트 등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롯데, 러버덕·슈퍼문 이어 석촌호수에 '대형 백조' 띄운다wikitree.co.kr 스위트 스완 프로젝트 홈페이지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대형 백조 조형물이 설치된다. #레이저쇼 #Fitz #피츠타이거 #레이저호랑이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호랑이 사진에 네티즌들의 ‘팩트 체크’가 더욱 궁금해진다.

NO. 57 2017-05-15

"개봉해달라" 요청 쇄도...예고편 하나로 소름 돋게 한 영화 ‘겟 아웃’

"내가 흑인인거 아셔?"이하 UPI 코리아한 흑인 남성이 백인 여자친구에게 묻는다.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처음 만나기에 앞서 자신이 흑인이라는 점이 걱정 됐나보다."아셔야 돼?" 여자친구는 웃으며 되묻는다. "소름 끼친다"는 평을 받고 있는 영화 '겟 아웃' 예고편은 이렇게 시작한다.페이스북, CGV"후반부 보는데 온 몸에 소름이 쫙...국내 개봉은?"유튜브 ‘23 아이덴티티’,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을 제작하며 공포 영화계 '픽사'로 불리는 '블룸하우스'. 이들이 내놓은 야심작, 영화 '겟 아웃'(Get Out)이다.영화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겟 아웃’ 예고편은 조회수만 무려 38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월 영화 페이스북 페이지’쁘띠거니: 영화덕후’ 에 올라온 예고편은 4월 27일 현재 ‘좋아요’ 9.1만명, ‘공유’가 1만5000회를 넘어섰다. 이 페이지에 올라온 다른 영화 예고편들이 대체적으로 ‘좋아요’ 몇백 건에서 몇천 건, ‘공유’ 몇십 건에서 몇백 건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겟 아웃’에 대한 반응은 엄청난 수준이다. 예고편만이 아니다. ‘겟 아웃’은 지난 2월 24일(현지시각) 북미지역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후 두 달이 지난 4월 현재까지도 ‘겟 아웃’은 비평 포털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 평점 9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로튼 토마토 ‘겟아웃’ 신선도 (4/20기준) / 로튼 토마토평론가 230명 중 단 한 명을 제외한,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이들이 ‘겟 아웃’에 호평을 내놨다는 뜻이다. ‘겟 아웃’은 평단의 찬사와 함께 흥행 수익도 잡았다. 제작비 450만 달러(약 52억 원)가 들어간 이 영화는 제작비의 30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극히 이례적인 수익 규모다. ‘겟 아웃’은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내놓은 영화 중 역대 수익 1위에 올라 서며 다시 한번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블룸하우스 프로덕션 흥행 수익 / 박스오피스 모조영화는 역대급 평점과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미국을 발칵 뒤집었다. 반면 국내에서는 개봉 확정이 되지 않아 별반 홍보 활동이 없었다. 그럼에도 예고편 조회수 380만뷰 이상 돌파는 물론, 개봉을 원하는 수많은 네티즌 요청이 빗발치는 등 유례없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배급사인 UPI코리아 측은 “‘겟 아웃’은 독보적으로 새로운 영화기 때문에 이 작품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이 많아 사실상 국내 개봉은 미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국내 팬들 반응을 보고 긴급회의를 갖게 되었고, 개봉을 결정지었다”고 덧붙였다.  UPI코리아가 ‘겟 아웃’의 국내 개봉을 결정하게 된 건 팬들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압도적인 입소문으로 관객들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겟 아웃’은 5월 18일 국내 개봉한다.위키트리(영화 '겟아웃' 영상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NO. 56 2017-05-02

"이거 실화냐" SNS에서 화제된 서울랜드 비밀할인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부드러운 봄 노래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화창한 날씨와 핑크빛으로 물든 거리는 봄나들이를 유혹한다. 이런 가운데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공개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서울랜드 할인받을 수 있는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서울랜드 비밀할인은 “아롱이 다롱이”다. 매표소 앞에서 “아롱이 다롱이”라고 말하면 자유이용권을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현재 성인 기준 ‘주간 자유이용권’은 4만원이다. 즉, 정상가에서 50%를 할인받는 것이다. 서울랜드 할인받을 수 있는 비밀유영준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4월 13일 목요일페이스북, 유영준한 유튜버도 이러한 방법으로 할인을 받았다는 후기를 올렸다. 유튜버 ‘승재와꾸러기친구들’은 서울랜드 매표소에서 “아롱이 다롱이”라고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실제로 매표소 직원은 이 유튜버에게 자유이용권 티켓을 두 장 건넸다. ‘승재와 꾸러기친구들’은 신난 표정으로 서울랜드에 입장했다. 서울랜드 가고싶어지는 영상avi. (서울랜드 비밀할인으로 한명가격으로 두명이 갔다옴 개이득!)이승재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4월 13일 목요일페이스북, 이승재두 영상은 올라온 뒤 각각 4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서울랜드에 확인한 결과, 이 ‘비밀 할인’은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다. 단, 이 이벤트를 이용할 땐 통신사나 신용카드 제휴 할인은 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라고 한다. 서울랜드에 놀러갈 계획이라면 서두르는 게 좋을 듯 하다. 서울랜드에서 놓치면 아쉬운 것 BEST서울랜드에서 뭐하고 놀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정리해봤다. 알고보면 서울랜드에는 꿀잼 놀거리들이 가득하다.1. 초대형 ‘캐릭터 인형뽑기’초대형 인형뽑기당장 달려가야할 각! 직접 매달려 뽑는 인형이라니✦‿✦서울랜드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3월 29일 수요일페이스북, 서울랜드동네에서 인형뽑기 기계 좀 조작해봤다면 주목해보자. 최근 SNS에서 화제된 테마파크 최초 초대형 ‘캐릭터 인형뽑기’다. 크레인에 매달려 인간 집게가 되어 인형을 뽑는 게임으로 작은 기계에서 인형을 뽑는 손맛과는 다른 희열을 느낄 수 있다. 기계에 매달리는 사람과 조작하는 사람 2인 1조로 움직여 서로의 협동력을 알아볼 수 있는 것도 특별한 매력이다. 2. 리얼 큐트 솜사탕요로케~ 조로케~ 돌리고 돌리면 넘나 귀여운 솜사탕 완성>_< @친구야 너만큼 귀여운 솜사탕 사줘라ㅎ서울랜드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3월 31일 금요일페이스북, 서울랜드놀이공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간식 솜사탕. 단순한 타원형의 솜사탕을 넘어서 솜사탕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머리를 묶은 귀여운 캐릭터 솜사탕을 만날 수 있다. 3. 극강의 짜릿함 ‘스카이엑스’서울랜드에서 가장 무슈슈한 놀이기구 !! (소근소근) 공중에서 직접 핀을 뽑아야 떨어집니다!!서울랜드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3월 17일 금요일페이스북, 서울랜드 50m 상공에 다다른 후 하강 손잡이를 당기면 급하강하는 놀이기구. 줄 하나에 매달린 채 허공으로 뚝 떨어져 스카이다이빙을 능가하는 스릴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찔한 부분은 자신의 손으로 레버를 당겨야 한다는 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무서움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느낄 수 있는 극한의 스릴을 선사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유이용권 외에 별도의 요금이 발생한다. 4. 은하열차888서울랜드에서 항상 top3 안에 드는 은하열차 888 바빠서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한 대리 만족 영상!!서울랜드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2월 4일 토요일페이스북, 서울랜드롤러코스터의 길이가 888m여서 은하열차888이라 이름 붙여진 서울랜드 대표 놀이기구다. 수직하강과 360도 회전을 반복하고 나면 속도감이 짜릿, 정신이 아찔하다. 블랙홀2000과 같이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로, 꼭 한 번 타볼 것을 추천한다.

NO. 55 2017-04-17

'에이리언' 시리즈의 창시자, 40년 만의 완벽한 귀환!

1977년 12월, 한 영국 출신 신예 감독에게 할리우드가 영화 연출을 제안했다. '우주판 죠스'라는 요약이 붙은 영화는 인간을 숙주로 하는 외계 생명체가 침입해 우주선을 쑥대밭으로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탄탄한 스토리와 SF라는 장르가 감독 마음을 사로잡았다. 약 3주 만에 스토리보드를 탈고한 감독은 할리우드로 날아가 영화사 '20세기 폭스'로 향했다. 스토리보드를 읽은 폭스 측은 성공을 확신했다. 시나리오 콘셉트를 꿰뚫는 해석력과 장면 연출이 일품이었다. 감명받은 폭스는 그 자리에서 영화 제작비를 2배로 올리는 계약서에 사인했다.1978년 7월 3일, 사전 제작 기간 7개월을 거쳐 본격적인 영화 촬영이 시작됐다. 제목은 '에이리언(Alien)'. 메가폰을 쥔 감독은 이제 막 불혹을 넘긴 리들리 스콧(Ridley Scott)이었다. ‘에이리언:커버넌트’ 촬영장에서 리들리 스콧 감독 / 20세기 폭스 '에이리언'은 누가 만든 것인가'에이리언'은 촬영 14주, 후반 작업 20주를 거쳐 1979년 5월 미국 전역에 개봉됐다. 반응은 호평 일색이었다. 뛰어난 특수효과, 노련한 연출, 반전 등 '에이리언'은 SF 호러 영화가 지녀야 할 미덕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일부 평론가들이 "부족한 상상력을 시각효과로 때우려 했다"고 비판했지만 '에이리언'은 어느새 걸작이 돼 있었다. 1편의 성공은 시리즈 제작에 토양이 됐다. 1997년까지 약 20년 간 시리즈 3편이 추가 제작됐다. 연출진도 화려했다. '타이타닉',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Cameron)이 후속작 '에이리언스(Aliens)'를 연출했고 '세븐', '조디악'의 데이빗 핀처(Fincher)는 '에이리언3(Alien 3)'로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각각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스틸컷 / 20세기 폭스 하지만 치솟은 제작비와 확장된 세계관은 시리즈에 볼거리는 제공했어도,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주진 못 했다. 바로 이것이다. "대체 에이리언은 누가 만든 것인가?"'에이리언'의 창조주 스콧에게 이 질문은 늘 풀지 못한 숙제 같았다. 스콧은 "에이리언 속편들에서 이 생명체를 도대체 누가, 왜 만들었는지 의문을 제기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항상 의아했다"고 말했다. 스콧은 장고 끝에 2012년 영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로 이에 대한 답을 넌지시 내놨다. 인류 기원을 찾아 우주로 나선 탐사팀이 창조주 '엔지니어(Engineer)'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막판에는 ‘에이리언’ 탄생에 대한 비밀을 살짝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스콧에게도, 팬들에게도 '프로메테우스'는 완전한 답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에이리언' 배경에 얼마나 깊고 너른 서사가 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됐다. 스콧은 차기작으로 확실한 답을 줘야 했다. 이런 고민의 결과가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Alien: Covenant)'다."'프로메테우스'가 질문이라면 '에이리언:커버넌트'는 답이다"'에이리언:커버넌트'는 전작 '프로메테우스'에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한다. 행성 탐사선 '커버넌트'호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미지의 생명체와 조우한다는 내용이다. 전작에 이어 마이클 패스벤더, 누미 라파스, 가이 피어스가 출연하고 캐서린 워터스턴이 주인공 '다니엘스'로 새로 합류했다.유튜브, FoxMoviesKR역사상 최대 규모 식민지 개척을 위해 우주로 나선 '커버넌트'호 승무원들은 미지의 행성에서 오는 신호를 감지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행성은 괴생명체가 도사린 '죽음의 행성'이었고, 위기에 빠진 승무원들은 목숨 건 탈출을 감행한다. '에이리언:커버넌트'는 '에이리언' 근원을 언급하는 만큼 '에이리언' 시리즈 캐릭터를 대부분 아우를 예정이다. 스콧은 "모든 에이리언이 이 영화로 돌아올 것"이라며 "알, 페이스 허거, 체스트버스터, 빅보이까지 등장한다"고 밝혔다. '프로메테우스'에 등장한 엔지니어와 제노모프 혼종 '네오모프'도 모습을 비춘다. '에이리언'과 '프로메테우스'에서 선보인 호러 분위기는 더 강화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15분 분량 '에이리언:커버넌트'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관객들은 비명을 지르기 바빴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스틸컷 / 20세기 폭스 스콧은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 시리즈를 부활시켰고, 누가 에이리언을 만들었고, 왜 만들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졌다"며 "'에이리언:커버넌트'는 이 두 질문에 대한 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40여년 만에 시리즈로 복귀한 '에이리언' 창조주 스콧리들리 스콧은 1937년 영국 북동부 사우스실즈에서 태어났다. 영국 웨스트하틀풀 예술학교와 왕립미술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스콧은 1962년 BBC 드라마 'Z cars'로 데뷔했다. 이후 광고 회사를 세워 10여 년간 CF 수천편을 찍은 스콧은 1977년 영화 '결투자들(The Duelists)'로 칸영화제 황금 카메라상(신인 감독상)을 수상한다. 차기작 '에이리언(1979)'으로 할리우드 신성으로 떠오른 그는 '블레이드 러너(1982)', '블랙 레인(1989)'. '델마와 루이스(1991)', '글래디에이터(2001)' 등 화제작을 연출하며 세계적 감독으로 자리매김한다. 액션, 스릴러, 드라마 등 여러 장르에서 탁월한 작품을 만들어냈지만, 스콧이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장르는 역시 SF다. '비주얼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콧은 SF 장르를 빌어 인간과 우주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콧은 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에서 '로봇(안드로이드)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 수 있는가'라는 철학적 문제를 제기했다. '블레이드 러너'는 저주받은 걸작으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SF 영화로 손꼽힌다. ‘에이리언:커버넌트’ 포스터 / 20세기 폭스 스콧은 32년 뒤인 '마션(2014)'에서 '블레이드 러너'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문제를 하나를 풀고 또 풀다 보면 집으로 갈 수 있다"라는 마지막 대사에서 볼 수 있듯이, 스콧은 대우주에 맞선 합리적 사고방식과 불굴의 의지를 찬양했다.  40여년 만에 에이리언으로 돌아온 '에이리언' 창조주 스콧은 신작 '에이리언:커버넌트' 또한 '질문하는 영화'임을 예고한다. 스콧은 "'커버넌트'는 전작 '프로메테우스'에 비해 확실히 더 스마트하다"며 "인공지능(AI)의 지위와 가능성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문제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NO. 54 2017-04-03

"흩날리는 벚꽃 잎이~ 둘이 걸어요~" 봄 데이트 장소 5곳

GIPHY"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추위에 떨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음악 플레이 리스트에는 불후의 명곡 '벚꽃 엔딩'이 추가됐다.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데이트 장소 5곳을 소개한다. 어디로든 떠나서 봄바람을 느껴보자. 봄은 아주 짧다.   1. 남산 산책로 봄꽃을 만나고 싶다면 남산으로 가자. 길가를 따라 벚꽃부터 개나리, 진달래, 목련까지 만날 수 있다. 동대입구역, 명동역, 충무로역 등에 내려서 걸어갈 수 있기 때문에 교통도 편리하다. 봄꽃이 활짝 핀 남산 / 연합뉴스 2. 에버랜드 튤립 축제 봄이 돌아오면 에버랜드는 튤립 축제를 한다. 올해 튤립축제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다. 튤립 120만 송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도 타고 튤립축제에서 인생샷도 남겨오자.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찾은 시민들 / 뉴스13. 서울 둘레길 안양천 코스 봄 느낌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둘레길 코스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초보자라면 안양천 코스(석수역~가양역, 18km)를 추천한다. 경사가 완만해서 5시간이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안양천 벚꽃길은 서울 벚꽃 명소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 안양천 제방에 핀 벚꽃 / 연합뉴스 '뚜벅이 데이트'를 할 땐 신발을 잘 선택해야 한다. 신발이 본인 발에 잘 맞는지는 기본으로 확인해야 한다. 장시간 걸을 땐 방수 기능과 투습(습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것) 기능이 있는 신발을 골라야 산뜻하게 다닐 수 있다. 지난 8일 대형 신발 모형과 함께 아웃도어, 캐주얼 등의 복장 착용한 모델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고어텍스® 서라운드® 풋웨어를 착용 했을 때의 신발 속 쾌적함을 체험했다 / 고어코리아 추천 신발로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풋웨어'를 꼽을 수 있다. 사이드솔 오프닝 기술이 (측면 오픈솔) 적용돼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풋웨어'는 견고한 방수기능과 360도 전 방향 투습기능으로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습기는 차단해주기 때문에 뽀송뽀송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풋웨어' 제품들은 아웃도어화뿐 아니라 캐주얼화도 다양하게 있어 일상 생활에서 스타일리시하면서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4. 낙산공원 인파가 두려워 여의도에 갈 용기가 안 난다면 벚꽃 나들이 장소로 '낙산공원'을 추천한다.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아름다운 벚꽃길이 펼쳐진다.  낙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시내 야경도 놓칠 수 없다.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야경 / Flickr 5. 덕수궁 '꽃구경'에는 고궁만한 곳이 없다. 덕수궁에는 벚꽃, 모란 등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한복을 입고 벚꽃 핀 덕수궁을 거닐다보면 내 전생(?)이 떠오를지도 모른다.한복을 입고 덕수궁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시민들 / 연합뉴스 

NO. 53 2017-03-20

"미디어가 따로 있나!" 정보·재미·영상으로 승부하는 '브랜드 저널리즘'

지난해 5월 결혼한 필자는 청첩장 대부분을 모바일로 돌렸다. 종이 청첩장은 이른바 '부모님 세대'를 배려해 조금만 만들었다. 어른들은 청첩장을 그냥 돌리면 안 된다고 한다. 건네는 사람의 수줍음, 받는 사람의 뿌듯함, 눈빛과 눈빛을 부딪히는 성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와 같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는 모바일로 주고받는 게 익숙하다. 옳고, 그름이 아닌 익숙함 문제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 세대를 말한다. 21세기에는 거의 모든 정보가 디지털로 교환된다. 2000년대 중반 들어 스마트폰과 SNS가 대중화하며 이 현상은 심화했다. 이제는 청첩장도 모바일로 돌리는 시대가 됐다 / Pixabay 디지털 세상에서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소통 가능하다. 집에서, 직장에서,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우리는 전 세계 아무나와 원하는 만큼 웃고 떠들 수 있다. 이런 변화는 기업 홍보 방식도 변화시켰다. 많은 기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브랜드 목소리를 직접 담아낼 미디어를 만들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은 2004년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래리 라이트(Light)가 제안한 개념으로 매체가 기사를 작성, 편집, 확산하듯 브랜드 스토리를 유통하는 일이다. Wikimedia 라이트는 저서 '2달러의 기적(2009)'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을 "여러 상황에서 여러 욕망을 지닌 여러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법"이라고 했다. TV와 같은 올드미디어 시대 광고처럼 "우리 물건 사세요"라고 윽박 지르는 게 아닌, 세분화·다양화한 콘텐츠로 변화무쌍한 디지털 세대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브랜드 저널리즘 특징 3가지 - "정보, 재미, 영상"영국 경제학자 아서 세실 피구(Pigou·1877~1959)에 따르면 광고는 크게 2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경쟁적(Competitive) 광고, 또 하나는 정보성(Informative) 광고다. 피구는 경쟁적 광고가 '경제적 낭비라면 정보성 광고는 '일상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19세기 경제학자가 제시한 광고 분류법은 200년이 지난 아직도 유효한 듯하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첫번째 특징이 바로 '정보'라서다.20세기가 너도 나도 확성기를 들고 "우리 물건 사세요"라고 방방곡곡 외치는 경쟁적 광고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자동차 구매를 원하는 사람에게 차와 관련한 유용한 지식을 일러주며 "우리 제품 좋아"라고 넌지시 알리는 정보성 광고 시대다.  이건 비밀인데... / Flickr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 디지털 미디어 채널 'HMG저널'에 올라온 '자동차 색상에 담긴 미술 심리학적 의미'라는 게시물은 정보성 광고의 좋은 사례다. '색채심리학'이라는 주제와 자동차를 매끄럽게 조합해 광고인 듯, 광고 아닌 듯, 광고 같은 글이 탄생했다.'구글 빅데이터로 분석한 국가별 현대차그룹 검색 키워드'는 현대기아차의 세계적 위상을 인포그래픽으로 읽기 쉽게 전달했다. 무엇보다 두 게시물에서는 '읽는 재미'가 느껴진다. 여기 브랜드 저널리즘의 두번째 특징이 있다. 바로 '재미'다.HMG저널의 '올뉴모닝' 자동차 시승기를 예로 들어보자. 걸그룹 레인보우 전 멤버 지숙(김지숙·26) 씨를 섭외해 ‘시승기’라는 뻔한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우리나라 남해에 기아가 살고 있다?'는 게시물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으로 한 해양연구소 교수 사연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동시에 "사회 공헌 기업"이라는 이미지도 자연스럽게 구축했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마지막 특징은 '영상 강화'다. 이메일, 채팅, 메신저에서 일어나는 이른바 '즉각적 소통'은 텍스트 같은 미디어의 수용력을 상대적으로 약화시켰다. 영상과 같은 1차원 미디어가 SNS에서 각광받는 까닭이다. Pexels '채널 현대카드'가 지난해 배우 이정재(43) 씨, 가수 유희열(45) 씨와 찍은 북토크, 뮤직토크 영상도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현대카드가 강조하는 '문화 마케팅' 전략을 연예인을 통해 친근하게 풀어냈다. 이 씨와 유 씨는 미디어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다. 현대차그룹도 지난 20일 영상전문채널 'HMG TV'를 론칭하고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김지연·21)와 배우 신동우(19) 씨가 진행하는 '뉴스쇼'를 선보였다. 그룹 내 소식을 '뉴스'라는 방식으로 맛깔나게 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새 '브랜드 미디어' 구축한 현대차그룹, 실험 성공할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이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훌륭한 콘텐츠를 만들어도 플랫폼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브랜드 미디어가 그 플랫폼이다. 브랜드 미디어는 해당 브랜드를 대표하는 독자 미디어다. 코카콜라 '저니(Journey)', 레드불 '레드불TV', 삼성 '뉴스룸', 현대카드 '채널 현대카드' 등 이미 많은 기업이 브랜드 미디어를 운영하거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 기존 블로그를 확대 개편해 텍스트·이미지 중심인 HMG 저널과 영상 중심인 HMG TV를 새로 오픈했다. HMG는 현대자동차그룹(Hyundai Motor Group) 약자다. HMG 저널 홈페이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SNS를 운영(10개)하는 현대차그룹이 이런 실험을 감행한 건 '고객 소통 강화'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흥미로우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겠다"며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HMG저널은 공식 홈페이지에 '해시태그(#)'를 도입해 SNS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꾀했다. 해시태그는 크게 네 분야로 구성됐다. 보도자료·사진 등 '미디어' 분야와 신기술·자율주행 등 '기술' 분야, 그랜저·스팅어·아이오닉 등 '자동차' 분야와 스포츠·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다. 또 메뉴별 최근 콘텐츠 보기, 뉴스레터 등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와의 연결(Connecting to the future)'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율주행, 커넥티드카와 같은 미래 신기술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들 삶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NO. 52 2017-03-06

‘롯데리아’·‘엔제리너스커피’서 '포켓몬GO’ 즐기면 좋은 이유

‘롯데리아’가 '포켓스톱'이 된다. '롯데리아'만이 아니다. ‘엔제리너스 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 도넛', ‘나뚜루팝’ 등등 유명 브랜드 매장들에 포켓몬 사냥꾼들이 몰려들게 됐다. 한꺼번에 '포켓스톱'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포켓스톱’은 요즘 인기를 끄는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를 하면서 ‘몬스터 볼’ 등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23일부터다.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매장이 이날부터 ‘포켓스톱’이 된다. '롯데리아’를 비롯해 ‘엔제리너스 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나뚜루 팝’, ‘빌라드 샬롯’, ‘더 푸드 하우스’ 등 7개 브랜드 매장들이다. 이들 브랜드는 국내외 모두 2709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가운데 '포켓스톱'이 되는 곳은 2459 개다.‘포켓스톱’으로 지정된 (주)롯데리아 7개 브랜드 매장 / ‘롯데리아’ 제공 포켓몬GO 유저들끼리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체육관'도 마련된다. 전국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나뚜루 팝’, ‘빌라드 샬롯’, ‘더 푸드 하우스’ 등 매장 가운데 250곳에서 가능하다.  ‘포켓몬GO’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인 ‘포켓스톱’과 ‘체육관’ 2월까지 미국에서는 ‘스타벅스’, 일본에서는 ‘맥도날드’가 ‘포켓몬GO’ 공식 파트너다.  한국에서는 ‘롯데리아’가 처음이다. '롯데리아'는 ‘포켓몬GO’ 개발사 ‘나이앤틱(NIANTIC LABS)’과 공식 제휴를 맺고 23일부터 ‘포켓스톱’·‘체육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리아는 앞으로 ‘포켓몬GO’ 이용 고객들을 위해 고객 참여 미션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NO. 51 2017-02-20

어리버리 초보맘을 위한 '우리 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빼박캔트!’드디어 다가왔다. 우리 아이 어린이집 보낼 때가 됐다. 매년 1~3월이면 어린이집에서 원생을 모집한다. 그런데 입학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다. 추첨결과에 따라 떨어지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막막할 일이다. 보통의 경우 아이가 본인의 의사표현을 하고 여러 활동에서 관심도가 높아졌을 24개월 무렵 부모들이 어린이집을 알아본다. 맞벌이 부부들은 첫 돌이 지나기 전에 어린이집을 보내기도 한다. “부모의 정보력이 아이의 미래”라는 말도 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우리 아이를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우리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첫 대외활동을 시작해야겠지만 부모도 처음이기 때문에 부족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다. 우리 아이의 첫 어린이집,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정리해 봤다. 1. 입소대기 신청은 언제 어떻게? “대기자수가 올해 77만명을 넘어서면서 경쟁률이 116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취업 이야기가 아니다. 요즘 어린이집 입소 경쟁률이다. 서울 국공립 어린이집은 ‘로또’…대기자 45만명ㆍ442:1 경쟁률news.heraldcorp.com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 어린이집 현황 분석’-강남 3구 경쟁률 800:1 넘어…“보육시설 턱업이 부족”[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역시 로또였다. 임신했을 때부터 대기를 걸어놔도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 ‘어입소 자체가 어렵고, 입소 뒤에도 정말 괜찮은 어린이집인지 걱정은 계속된다. 모든 어린이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다닐 수 없으니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 가입해 평가인증지표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6가지 영역의 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어린이집 이름 옆에 금메달 표시가 있다. 보육환경과 선생님, 인원, 교육 프로그램 등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해보고 입소대기신청을 해야한다. 2년 전까지는 출생 전인 태아도 입소대기 신청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출생신고를 한 뒤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아이사랑’ 홈페이지 2. 예방접종은 하셨나요?아이는 태어나서 만 12세까지 10가지 넘는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엄마 몸으로부터 받은 항체 대부분이 소실돼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으로 건강을 지켜줘야 한다.이런 예방접종은 어린이집 입소에 중요한 필수항목이다. 어린이집 입소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맞은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방접종 내역서를 수기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이용하면 좋다. 여기서  ‘예방접종 증명서발급’에 들어가 출력해 제출하면 된다. 3. 등원 D-day가 다가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어린이집은 아이에게 첫 단체생활이자 첫 사회생활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집 등원을 앞둔 부모 마음은 설레임보단 걱정이 앞선다.  낯선공간에서 엄마와 떨어져 선생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건 어쩌면 아이에게 큰 도전이다. 등원 한달 전부터는 수면시간 조절, 처음 만난 친구 사귀기, 여러 명이 모여 먹어야 하는 식사 습관, 양보하는 습관 등 어린이집에서 지켜야할 규칙에 대해 차근차근 지도해야 한다.어린이집 등원이 얼마 남지 않으면 걱정과 고민은 잠시 내려놓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동시에 부모는 어린이집에서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을 하나씩 준비해야 한다. 갈아입을 여벌 옷, 양치컵, 칫솔, 낮잠이불, 분유, 물티슈 등 아이와 외출할 때 소지하는 준비물 위주로 챙겨주면 된다. 4. 편리함에 다양한 혜택까지… ‘아이행복카드’를 마련하세요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모든 것이 축복이지만 동시에 현실이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정책으로 2015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임신, 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운맘카드’와 청년 임산부 전용인 ‘맘편한카드’를 통합시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했다. 여기에 보육료와 학비를 지원하는 ‘아이사랑카드’와 ‘아이즐거운카드’를 통합시킨 ‘아이행복카드’도 있으니 주목하자. '아이행복카드'는 여러가지 카드를 따로 따로 발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앤 통합카다. 이 카드 한 장이면 정부 지원뿐 아니라 카드사에서 마련한 다양한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에서 발행하는 ‘롯데아이사랑카드’의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이저러스, 키자니아 에서 30~50%까지의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몰), 롯데 홈쇼핑 등에서 쇼핑할 때 5%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자녀 수에 상관없이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다둥이클럽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다둥이클럽서비스는 다둥이 클럽 상품에 대해 5~30% 할인해준다. 여기에 공공시설 할인, 에코머니 적립, 가정 내 에너지 절약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린카드’로도 쓸 수 있다. 롯데아이사랑카드 ‘육아맞춤서비스’ / ⓒ위키트리 디자이너 김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