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4. 2016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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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7 2019-10-14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샷 각” 한강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브릿지워크서울’ (※선착순 모집)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있다. 바로 ‘한강’이다. 한강 따라 자전거 타기, 한밤의 분수 쇼 구경하기,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치맥 먹기 등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한강을 찾는다.  이하 블렌트그러나 우리가 한강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봐야 반나절. 언제,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한강을 모두 즐기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그렇다고 매일 새로운 한강 다리를 다른 시간대에 찾아다닐 수도 없는 법이다. 아쉬워하기엔 이르다. 올가을, 다양한 한강의 매력을 하루에 모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바로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는 ‘브릿지워크서울 19’다. 과연 그 정체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헤쳐봤다. # 한강과 서울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 ‘브릿지워크서울 19’‘브릿지워크서울 19(이하 브릿지워크서울)’는 말 그대로 서울의 다리를 걷는 행사다. 2017년 처음 시작된 후 해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최근 핫한 가을 여행 코스로 떠올랐다. 특히 스포츠를 좋아하거나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2, 3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BLENT Communication Service 이하 블렌트올해 ‘브릿지워크서울’은 11월 2일에 열린다. 걷기 코스는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시작한다. 이후 반포대교, 한강대교, 원효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를 거쳐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 도착하면 20km 코스 완주 성공이다. 코스 출발은 오후 3시부터다. 난지한강공원까지 도착 제한 시간은 5시간 30분. 하지만 순위를 매기지 않는 비경쟁 방식이기 때문에 얼마나 일찍 도착하는지는 절대 중요하지 않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달라지는 한강의 풍경을 마음껏 즐기는 것이다. 한강 데이트 핫플로 유명한 ‘달빛무지개분수’가 있는 반포대교(잠수교), 생명의 다리의 예쁜 글귀를 볼 수 있는 마포대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가사가 절로 떠오르는 양화대교까지. 5개의 다리를 건널 때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한강을 만나볼 수 있다.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지하철 안에서 바라봤던 한강을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 모두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브릿지워크서울’은 가족, 친구들과 여유롭게 걸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눌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한강을 배경으로 찍는 인생샷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특히 노을이 질 때 한강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황홀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셔터스톡이하 블렌트# “다양한 부대 이벤트부터 아늑한 휴식 공간까지” 완주 후에도 즐기는 한강 바이브★‘브릿지워크서울’에서 한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걷기뿐만이 아니다. 출발지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과 도착지인 난지한강공원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우선 달빛광장에서는 본격적인 레이스 출발 전 무대 프로그램과 각종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헬스존’에서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와 건강 체크도 받을 수 있다. 코스를 완주한 후 난지한강공원에 도착하면 더 큰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오랜 시간을 걸어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을 위해 꿀 같은 휴식 프로그램들이 그것이다. 완주의 기쁨과 가을 캠핑 컨셉의 휴식 공간에서 편안하게 체험 이벤트들을 즐기면 하루의 피로가 모두 풀린다. 물, 간식, 크로스백, 돗자리, 메달 등 기념품도 꼭 챙길 것!# “우리 같이 걷자♥”... ‘브릿지워크서울’ 신청 서둘러야 하는 이유 (※선착순 모집※)‘브릿지워크서울’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에게 판매된 ‘얼리버드’ 할인 티켓은 이미 완판된 지 오래다. 정규 티켓 신청 기간은 10월 24일 (목)까지다. 선착순 5천 명까지만 신청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참가비는 38,5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로 참여한다면 단체 할인도 가능하니 친구들과 함께 신청하는 것도 좋겠다. ‘브릿지워크서울 2019’ 참가 신청아름다운 한강, 그리고 서울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 ‘브릿지워크서울.’ 올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강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 속에 작은 쉼표 하나를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 

NO. 116 2019-09-30

“이제껏 본 적 없는 진짜 이야기”... 조커의 탄생기로 극찬 세례받은 영화 ‘조커’

“아카데미상은 호아킨 피닉스에게” - Geeks of Color“상상 그 이상의 전율” - Deadline “올해의 영화” - Empire이하 유튜브, Warnerbros Korea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조커’가 오늘 국내에 첫 공개됐다. 전 세계 영화계를 전율시키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조커’의 반응을 살펴보자.영화 ‘조커’ 메인 예고편 “끝나지 않는 기립 박수”...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선택한 2019년 최고의 작품 지난 9월 7일(현지 시간) 열린 2019 베니스국제영화제 현장. 영화 ‘조커’의 상영이 끝나자 뜨거운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한번 시작된 박수는 8분 동안이나 이어졌다. 해외 언론들 역시 하나같이 “눈부시게 대담하다(The Guardian)”, “길이 기억될 명작의 탄생(Brandon Davis / Comicbook.com)” 등 극찬을 쏟아냈다.전 세계 영화인들의 끝없는 찬사를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조커’는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의 상인 ‘황금사자상’을 받아 대중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완벽하게 증명해냈다. 그런데 영화 ‘조커’에 반한 것은 베니스국제영화제 뿐만이 아니다. 개봉 전부터 한국 반응 또한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네이버 영화“과잉 기대를 해도 좋은 영화!”... 국내 영화계마저 뒤흔들며 극찬 세례받은 ‘조커’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영화 ‘조커’는 국내 영화계마저 ‘뒤집어 놓으셨다.’ 예고편 영상마다 개봉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댓글이 줄지어 달리고 있는 것은 물론, 오늘 처음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되며 해외 극찬보다 더 폭발적인 반응을 낳고 있다.우선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이 영화는 당신을 온통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라며 강렬한 영화평을 남겼다. ‘마담 뺑덕’, ‘남극일기’ 등을 연출한 임필성 영화감독은 “기대 그 이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이고 독창적인 아름다운 영화”라고 평했다.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는 “등뼈로도 연기하는 호아킨 피닉스… 과잉 기대를 해도 좋은 영화”라며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를 극찬하기도 했다. 영화 ‘조커’ 스틸컷영화 ‘조커’는 DC 코믹스의 광기 어린 악당 ‘조커’의 탄생을 그린 영화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커의 이야기라고 속단하기엔 이르다. 이번 영화는 그 누구도 몰랐던 캐릭터 탄생에 대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그렸다.토드 필립스 감독은 “우리는 한 남자가 ‘조커’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코믹북의 내용이 아닌 우리만의 조커를 만들고 그 인물에 주목하는 영화”라고 영화를 정의했다. 과연 무엇이 한 남자를 희대의 악당으로 만든 것일까?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기 전, 꼭 알아야 할 영화 ‘조커’의 관람 포인트들을 공개한다.영화 ‘조커’ 스틸컷#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조커’가 된 광대 ‘아서 플렉’1980년대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 그는 그저 사람들을 웃기는 것이 좋아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꿈꾸는 평범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의 미소 앞에 돌아오는 것은 사람들의 조소와 무시뿐. 비정한 현실 속에서 그는 맨정신으로는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달으며 점차 변해간다.  이하 유튜브, Warnerbros Korea이후 아서는 영화 속 토크쇼 장면에서 “나를 소개할 때 ‘조커’로 불러줄래요?”라며 자신을 조커로 정의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커’는 트럼프의 특별한 카드 이름으로, 예측불허의 인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조커’는 ‘조크를 하는 사람’, 즉 농담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코미디언을 꿈꿨던 아서 플렉이 그러했듯 말이다. 토드 필립스 감독은 “원작에서도 그의 기원을 다룬 영화가 없었기에 그가 어떻게 진화하고 퇴화했는지 복합적이고 다면적으로 그려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과연 새하얀 분장 속에 숨겨졌던 그의 과거는 무엇인지, 영화를 보기 전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조커’를 맘껏 상상해보자.# “뼈 하나하나까지 연기했다”... 전 세계를 전율시킨 ‘호아킨 피닉스’의 미친 열연 “호아킨 피닉스가 원하는 대로 연기를 펼치게 놔둬라.” 촬영 현장에서 토드 필립스 감독이 스탭들에게 주문한 지침이다. ‘아서 플렉’ 역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는 어떤 디렉션도 없는 상황에서 ‘조커’ 그 자체가 되어 그야말로 미친 연기를 펼친다. 영화 ‘조커’ 스틸컷‘조커’ 역은 배우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동시에 가장 연기하기 까다로운 캐릭터로 꼽힌다. 그만큼 ‘조커’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깊은 캐릭터 연구와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호아킨 피닉스’는 촬영 시작 전부터 하루에 사과 1개씩만을 먹으며 23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했다. ‘캐릭터가 굶주려 있고, 건강하지 않아 보이고, 영양실조 상태의 늑대처럼 보이는’ 조커를 표현하기 위해서였다. 영화 ‘그녀’, ‘글래디에이터’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조커’를 통해 그의 인생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다. 이하 유튜브, Warnerbros Korea‘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가장 소름 돋게 느껴지는 장면은 바로 그가 화장실에서 느리게 춤을 추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놀랍게도 그가 필립스 감독에게 갑자기 제안한 장면이다. 그가 현장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자 감독은 바로 첼로 음악을 틀고 그의 광기 어린 춤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렇게 진짜 조커다운 행동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명장면이 탄생했다. 완벽히 ‘조커’에 몰입해 신들린 연기를 펼친 ‘호아킨 피닉스’는 현재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그리고 무거운 신발에 담긴 놀라운 디테일영화 ‘조커’는 배경과 ‘아서’의 동작 하나에도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자주 등장하는 장소는 끝없이 이어진 계단이다. 계단은 아서가 집으로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물리적인 공간이자 광대 분장을 하기 위해 심적으로 올라야 하는 마음의 계단이라는 심리적인 의미를 가진다.  계단과 함께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아서’의 발걸음이다. ‘아서’는 ‘해피’라는 이름의 광대로 일하며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정작 자신은 세상의 무게를 모두 짊어진 듯 무거운 발걸음으로 계단을 오르내린다. 하지만 그가 진한 화장을 한 ‘조커’로 변신했을 때는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거리를 누비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서’와 ‘조커’를 오갈 때마다 달라지는 발걸음은 그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영화 포인트다.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을 비롯해 ‘호아킨 피닉스’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영화 ‘조커.’ 최근 국내 셀럽들의 극찬 리뷰까지 화제가 되며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2일, 그동안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조커’를 만나볼 시간이다. 영화 ‘조커’ 티저 포스터

NO. 115 2019-09-19

'마션', '그래비티'를 잇는 SF 걸작! 베니스에 이어 국내 언론 반응도 폭발적인 기대작 '애드 아스트라'

“124분간의 리얼한 우주 체험” - 스포츠동아“우주를 다룬 영화 중 가장 독창적이다” - osen“180도 다른 브래드 피트의 연기, 처음부터 끝까지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 싱글리스트이하 이십세기폭스코리아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SF 대작 ‘애드 아스트라’가 드디어 지난 9일 국내에서도 그 베일을 벗었다. 브래드 피트의 첫 SF 영화로 알려진 만큼 언론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애드 아스트라’는 개봉 전부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지난 8월에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아 작품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았으며, 영화가 공개됨과 동시에 “비범하고 대단한 영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걸작” 등 전 세계 언론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과연 해외에 이어 국내 언론까지 이토록 ‘애드 아스트라’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공개된 ‘전문가 강력 추천 영상’에 그 답이 있다. 이하 유튜브, FoxMoviesKR 영상에는 배우, 감독, 영화 저널리스트 등 영화 관계자부터 물리천문학과, 우주과학과 교수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브래드 피트가 아니었으면 상상하기 힘든 영화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배경이 지구든, 우주든 인간의 아주 마음 깊은 속까지 파고들어가서 이야기를 건져 올릴 수 있는 감독이다”, “천문학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달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표현한 것 같다.” 등 영화가 가진 다양한 장점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들이 꼽은 ‘애드 아스트라’의 매력은 크게 세 가지였다. 브래드 피트의 놀라운 연기력,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섬세한 연출, 그리고 생생하게 재현해낸 우주의 모습이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영화 관계자들의 평 또한 마찬가지였다. # “브래드 피트의 ‘인생 캐릭터’라는 수식어 아깝지 않다”... 극찬 쏟아진 ‘인생 연기’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배우 브래드 피트. 그럼에도 그는 이번 ‘애드 아스트라’를 통해 역대급 ‘인생 연기’를 선보인다. 브래드 피트는 아버지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안고 우주로 향하는 우주비행사 ‘로이’를 연기했다. 그는 광활한 우주에서 ‘로이’가 겪는 심리적 갈등을 소름 돋을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해외에서 ‘그의 연기 인생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유튜브, FoxMoviesKR국내 언론들의 반응 또한 마찬가지였다. 특히 브래드 피트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매경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브래드 피트는 이번에도 이름값에 걸맞는 연기력으로 124분을 다채롭게 끌고 간다. 특유의 카리스마는 물론, 섬세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인생 캐릭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존재감을 입증한다.끊임없이 고뇌하고 반성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싱글리스트> 박경희 에디터섬세한 그의 연기는 액션, 스릴러 등에서 봐왔던 모습과 180도 다르다. 극을 오롯이 혼자 이끌어가야하는 브래드 피트는 로이 역을 통해 그의 연기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 혼을 실어넣는 그가 관객들을 압도한다.<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그는 영웅이었던 아버지를 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 아들의 고뇌를 온 몸으로 호연했다. 첫 SF영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중력 상태의 연기도 빼어나게 표현했다. # 섬세한 감정 표현의 대가 ‘제임스 그레이’... 그가 그리는 새로운 SF 영화 이하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처럼 SF 영화에 브래드 피트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녹여낸 이는 세계적인 거장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다. 그는 ‘애드 아스트라’를 통해 기존 SF 영화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주인공의 세밀한 감정묘사를 담아내기 위해 집중했다.<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애드 아스트라’가 브래드 피트의 연기에만 전적으로 기댄 영화인 것은 아니다. 기존 SF영화들에 비해 정적인 스토리라인을 토대로, 그 안에서 만들어내는 긴장과 충격, 배우들의 연기를 적절하게 조율한 연출의 힘도 굉장하다. 석재현 기자'애드 아스트라'는 시시각각 감정이 변하는 주인공 로이에 주목한다. 우주로 떠나면서 느끼는 로이의 불안감과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 등을 섬세하게 그린다. 그 때문에 우주여행 중 로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서울> 최진실 기자우주 공간, 그 안에 존재하는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한 여정, 우주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 영화들과 달리 우주비행사들의 고뇌, 그들이 느끼는 인간적인 감정과 갈등 그리고 가족애를 다뤘다는 차별점이 있다. # “브래드 피트 외에 또 다른 주인공은 ‘우주’다”... 124분간의 생생한 우주 체험브래드 피트의 ‘인생 연기’와 제임스 그레이의 섬세한 연출이 화려하게 빛나는 무대는 바로 광활한 우주다. 특히 이번 ‘애드 아스트라’의 촬영감독인 호이트 반 호이테마는 현실에 가까운 우주를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고 말했다. 전작인 ‘인터스텔라’에 이어 또 한 번 생생한 우주를 그려낸 그의 노력에 찬사가 쏟아졌다.<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마션’,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등으로 SF의 이해도가 높은 관객이라면 앞선 영화들보다 더 뛰어난 시각적 효과와 사실적 묘사에 공감할 것이다. 실제 ‘인터스텔라’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은 CG 분량을 줄이고 실물 세트 촬영을 늘리는 방법으로 현실적인 우주 비주얼을 선사한다. 박판석 기자브래드 피트가 이 영화를 이끌지만 또 다른 주인공은 우주다. 익숙한 달은 물론 낯선 화성과 천왕성까지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속 우주와는 또 다른 우주가 독창적으로 그려진다. 스크린 속 우주가 아닌 체험할 수 있는 우주로 다가온다. 러닝 타임 내내 브래드 피트와 함께 우주를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애드 아스트라’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 삼았지만 상상력을 극대화한 SF영화라기보다 지극히 현실적인 우주 이야기다.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를 찾아, 달과 화성을 거쳐 태양계 끝 해왕성으로 향하는 로이의 여정은 흡사 124분간의 리얼한 우주 체험에 가깝다. 세계적인 배우, 최고의 제작진 그리고 검증받은 작품성으로 삼박자를 모두 갖춘 ‘애드 아스트라’는 오는 9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는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올가을 브래드 피트의 ‘인생 연기’와 함께 SF 영화의 신세계를 보여줄 ‘애드 아스트라’를 기대해보자.유튜브, FoxMoviesKR

NO. 114 2019-09-04

“링거? 이제 마시는 시대” 군의관 출신이 의사 길 포기하고 만든 '링티'

바야흐로 피로의 시대다. 밀려오는 피로를 떨쳐내기 위한 방법은 가지각색이다. 가장 흔한 방법으로는 커피를 마시거나, 학생들은 시험기간만 되면 당장의 졸음을 떨쳐내기 위해 건강에 해로울 것을 알면서도 에너지드링크를 마시곤 한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출시하자마자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핫 아이템'으로 등극한 방법이 있다. 바로 마시는 링거워터 '링티'다. 포털 실시간 검색 1위에도 뜰만큼 이제는 대세템으로 자리잡은 '링티'는 누적 매출 30억을 훌쩍 넘으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하 위키트리'링티'가 이처럼 인기를 끄는 데에는 여태껏 접하지 못한 새로운 발상의 제품이라는 점이 크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와 특전사 군의관을 지낸 이원철 링거워터 대표는 훈련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들을 통해 '마시는 링거'를 개발하게 됐다. 의사의 길 대신 창업을 결심하게 된 이야기를 들어봤다.링티 개발자 이원철 대표군 훈련 중에는 탈진해 쓰러지거나, 무거운 장비로 인해 열사병에 걸려 의식장애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처럼 병사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마주하면서 군의관들은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수액 처치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링거워터 프로젝트'다. '링거' 즉, 수액은 보통 주사로 맞게 되는데 군 작전 중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크다. 또한 많은 병사에 비해 수액 주사를 놓아줄 수 있는 군의관은 몇 안되기 때문에 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도 있었다. 무엇보다 군 생활을 해봤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큼 훈련 도중에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칫솔 손잡이까지 잘라내는데, 수액 처치를 위한 세트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하 링거워터이원철 대표를 비롯한 군의관 3명은 이러한 수액 처치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간편한 '입으로 직접 마시는 링거'를 개발하게 됐다. 실제 '링티'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통한 혈장 보충량 평가, 소변 배출량을 통한 수분 소실 평가를 진행했다. 장거리 육상선수나 특전사 자원자를 대상으로 사용성을 테스트했으며 여러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어디서든 간편히 마실 수 있는 '링티'가 나오게 됐다. #성공적인 펀딩 그리고 입소문 효과 '마시는 링거'가 첫 소비자를 만나게 된 곳은 펀딩사이트 '와디즈'다. 펀딩은 그야말로 '대박'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식품 카테고리 펀딩액 역대 1위, 그 금액만 무려 4억 7천만원 달성하며 여지껏 만나보지 못한 신박한 '마시는 링거'에 구매자들은 열광했다. 링티의 인기는 와디즈 펀딩을 넘어서 정식 출시까지 이어져, SNS 상에 수 많은 후기 간증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SBS, 불타는청춘실제로 링티 섭취 후 약 한 시간 뒤에는 약 250ml 안팎의 혈액 보충 효과를 볼 수 있을 만큼 '수분 보충'에 탁월한 제품이기 때문에 최근 폭염 사태가 이어지며 '링티'의 인기는 끝없이 오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전월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링티'의 인기는 SNS를 넘어서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달성하며 톡톡히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링티'를 마시며 피로 회복에 좋으니 다른 출연자들에게 권하는 모습까지도 담겼으니 말이다. #’핫템’ 등극한 링티… 앞으로의 계획은?‘링거워터’는 의사의 길 대신 결정한 길인 만큼 소신을 지키며 꾸준히 ‘사용자(환자) 중심 의약품(User-centric medicine)’을 개발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군부대와 소방서 후원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설립한지 얼마되지 않은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네 차례에 걸쳐 육군 특수전사령부, 해군 제 1함대 사령부, 육군 과학화훈련단 등에 ‘링티’를 총 18,000포(5,400만 원 상당) 기증한 ‘링거워터’는 앞으로도 도서지방, 최전방 군 부대와 소방서에도 후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위키트리‘링거워터’는 최근 미국 FDA OTC 등록을 마치며 미국 수출도 준비 중이다. FDA OTC 등록을 통해 향후 수출 시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최근 8월에는 4억원 규모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베트남과 중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권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원철 대표는 "의사의 길을 포기한 만큼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에 눈높이를 맞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NO. 113 2019-08-21

“공포영화 원래 잘 보는데..” 10대 인싸들이 영화 ‘암전’ 처음 본 후 반응은 이랬다

눈을 꼭 감은 채 귀를 막는 사람들.이하 영화 암전 ‘’인싸’들의 암전 리얼 후기 영상’ / Tco-더콘텐츠온 페이스북깜짝 놀라 심장을 부여잡는 사람들. 소리를 지르며 고개를 푹 숙이는 사람들까지. 모두 시사회를 통해 영화 ‘암전’을 본 10대 고등학생들의 리얼한 반응이다. 최근 영화 ‘암전’의 ‘리얼 후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7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고등학교 릴레이 시사회’ 영상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공포에 떠는 학생들의 현실 반응이 그대로 담겼다. 영화를 본 학생들은 “첫 장면부터 무섭고 소름 끼쳤어요”, “인간의 광기가 이렇게까지 무서울 수 있구나”,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에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화 추천도’ 점수 또한 5점 만점에 4.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SNS에서도 ‘영화관에서 소리만 지르고 온 듯’, ‘웰메이드 공포 영화의 탄생’, ‘서예지 연기 넘나 잘해’ 등 극찬 후기가 이어졌다. 영화 ‘암전’은 공포 영화에 미친 신인 감독 ‘미정’이 상영 금지된 공포 영화 ‘암전’의 실체를 파헤치며 맞닥뜨리는 끔찍한 사건을 그린 영화다. 네이버 영화‘공포 영화를 다룬 공포 영화’라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인 만큼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공간들 또한 다른 공포 영화들과는 다른 새로운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그중 가장 오싹한 공간은 바로 ‘폐극장’이다. 폐극장은 극 중 ‘미정’과 영화 ‘암전’을 만든 감독 ‘재현’이 찾는 공간이다. 제작진은 폐극장이 가진 리얼한 공포감을 살리기 위해 실제로 80년 만에 폐쇄된 군산의 ‘국도극장’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국도 극장 / 네이버 영화실제 폐극장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현실감은 물론 공포스러운 분위기까지 배가 됐다. ‘미정’ 역을 맡은 배우 서예지는 “실제로 존재하는 폐극장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더 몰입도가 컸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영화 ‘암전’의 ‘폐극장 체험’ 영상은 ‘재현’이 폐극장을 직접 찾아간 영상으로, 그 공포감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롯데시네마 - LOTTE CINEMA 페이스북‘재현’의 집 또한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공간이다. 폐극장과 마찬가지로 실제 폐가에서 촬영된 ‘재현’의 집은 어지럽게 놓인 십자가, 부적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들로 인해 더욱더 기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현’을 연기한 배우 진선규는 ‘혼자 집에서 기다리는 씬이 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스태프를 붙들고 같이 있어 달라고 한 적이 있다’며 촬영장의 오싹한 분위기를 인증하기도 했다.네이버 영화그동안의 공포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토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미친 연기’, 10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시사회 후기까지...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공포 영화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암전.’ 최근 ‘리얼 후기 영상’과 ‘폐극장 체험 영상’까지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올여름 새로운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암전’과 함께 해보자. 영화는 다음 주인 8월 15일 개봉한다. 영화 ‘암전’ 메인 포스터

NO. 112 2019-08-05

“내 최애버거 돌려내!” 투표 1등 하면 재출시되는 롯데리아 레전드버거 이벤트

1979년부터 지금까지 매번 신박한 신메뉴로 패스트푸드 업계를 ‘뒤집어 놓으시는’ 롯데리아. 그 동안 수많은 신메뉴가 탄생한 만큼 단종된 메뉴들도 많다. 검색창에 ‘롯데리아’를 검색하면 ‘단종돼서 아쉬운 롯데리아 전설의 메뉴’ 등 비슷한 제목의 글들이 쏟아진다. 그만큼 단종된 롯데리아 버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구글 검색창 캡쳐특히 ‘오징어 버거’, ‘라이스 버거’ 등은 단종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설의 버거’로 불리며 ‘덕후’들을 거느리고 있는 메뉴다. 이외에도 많은 롯데리아 버거들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재출시 해달라!”는 원성(?)을 듣고 있는 롯데리아 대표 ‘레전드버거’들! GIPHY# 오징어 버거첫 번째 ‘레전드버거’는 2004년 출시된 ‘오징어 버거’다. 오징어 살을 바삭하게 튀겨서 만든 패티와 불맛 나는 매운 소스의 조화로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했던 메뉴다.  이하 롯데리아 페이스북당시 가격은 단품 기준으로 2,000원. 독특한 맛은 물론 가격까지 저렴해 한때 “롯데리아는 ‘오징어 버거’ 먹으러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2016년 단종되며 큰 아쉬움을 남겼다. # 라이스 버거‘라이스 버거’ 또한 많은 이들이 간절히 재출시를 바라는 ‘레전드버거’다. 빵 대신 쌀밥을 번으로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한 버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햄버거의 편견을 뒤엎은 신박함으로 일명 ‘밥 버거의 조상님’으로 불리기도 한다. 종류도 다양했다. 처음 출시된 이후 ‘새우라이스 버거’, ‘김치라이스 버거’, ‘야채라이스 김치 버거’ 등 여러 번의 진화를 거듭했기 때문이다. 든든한 한 끼 식사용으로 사랑 받던 라이스 버거. 1999년 출시돼 무려 17년간 롯데리아 대표 메뉴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지만 2016년을 마지막으로 단종돼 추억 속의 버거가 됐다.  #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또 하나의 레전드는 2006년 출시된 ‘유러피언프리코치즈 버거.’ 네덜란드 치즈를 넣은 버거로, 마치 ‘수제버거를 먹는 것 같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메뉴다. 4,500원으로 다른 롯데리아 버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었지만 네덜란드 치즈의 풍미와 담백한 패티 맛 덕분에 탄탄한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하지만 2016년 결국 단종되고 말았다. 이제는 더 이상 맛볼 수 없게 된 수많은 롯데리아 ‘레전드버거들.’ 그런데, 최근 이와 같은 추억 속의 버거들을 현실에서 다시 맛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롯데리아 ‘레전드버거 투표 이벤트’다. (대박!)유튜브, LOTTE RIA롯데리아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단종됐던 ‘레전드버거’를 재출시한다. 롯데리아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된 10가지 버거 중 다시 만나고 싶은 나의 ‘최애 버거’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하러 가기)‘랏츠 버거’부터 ‘불새 버거’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된 버거 후보들은 이름만 봐도 누구나 바로 그 맛을 떠올릴 수 있는 인기 메뉴들이다. 앞서 ‘레전드버거’로 소개한 ‘오징어 버거’, ‘라이스 버거’, ‘유러피언프리코치즈 버거’를 비롯해 ‘랏츠 버거’, ‘불새 버거’ 등 모두 평소 즐겨 먹었거나 적어도 한번쯤은 먹어봤을 법한 버거들이 후보에 올랐다. 재출시 후보에 오른 추억의 롯데리아 버거 10가지를 소개한다.  롯데리아 홈페이지투표는 예선전과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우선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예선전 투표를 통해 4가지 버거를 뽑는다. 이후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결승전을 치러 최후의 ‘레전드버거’를 선정한다. 대망의 결승전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버거는 ‘2019년형 버거’로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롯데리아 홈페이지예선전 투표는 7월 29일부터 시작된다. 나의 소중한 한 표로 그 동안 추억의 맛으로만 간직했던 나만의 롯데리아 ‘최애 버거’를 부활시켜 보자! GIPHY

NO. 111 2019-07-22

“계속 눈 가리고 봄ㅠㅠ” 사전 관객 극찬받은 공포 영화 ‘암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공간. 한 여자가 두려움에 떨며 무언가를 향해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댄다. 그리고 오싹한 느낌에 뒤를 돌아봤을 때 그녀의 눈앞에 충격적인 공포의 실체가 드러난다. 이하 영화 ‘암전’ 티저 예고편 / CGV 페이스북오는 8월 관객들을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을 영화 ‘암전’이 찾아온다. 7월 18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극장에 불이 꺼지는 순간 공포가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어둠 속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드러난다. 벌써부터 공포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암전.’ 올여름 이 영화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봤다. # ‘공포 영화를 넘어선 공포 영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토리 ‘암전’은 ‘영화에 관한 영화’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그동안의 공포 영화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공포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신인 영화감독 지망생인 ‘미정’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8년째 공포 영화를 준비하던 그녀는 어느 날 후배에게 지나친 잔혹함으로 인해 상영이 금지된 공포 영화 ‘암전’에 대해 듣게 된다. 감독 데뷔가 절실했던 그녀는 소재를 찾기 위해 그 영화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미정은 영화의 실체를 추적하던 중 영화를 만든 감독 ‘재현’을 만나게 된다. 그는 미정에게 “그 영화는 잊어, 죽음보다 끔찍한 인생 살기 싫으면”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미정은 감독 데뷔를 위해 ‘암전’에 더욱 광적으로 집착하게 되고, 이후 끔찍한 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김진원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어릴 때 재밌게 본 영화에 나온 장소를 찾아가는 컨셉의 외국 TV 프로그램에서 영화 소재를 얻었다’고 밝혔다. 영화감독이 작품을 준비할 때 빠져드는 광기를 공포로 풀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영화감독이 주인공인 만큼 김진원 감독 자신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반영됐다. ‘암전’이 공포 영화로서 탄탄한 스토리를 지닌 이유다. # “무조건 믿고 보는 조합” 서예지 X 진선규의 ‘미친 연기’신선한 것은 영화 스토리뿐만 아니다. 배우 서예지와 진선규의 조합 또한 영화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서예지 씨는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소름 돋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특히 극 중에서 선보인 광기 어린 ‘방언 연기’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예지 씨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공포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영화 ‘암전’의 실체에 다가가는 ‘미정’ 역을 맡아 또 한 번 광기 어린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으로 충무로 최고의 씬스틸러가 된 진선규 씨의 연기 또한 관람 포인트. 그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특유의 광기 어린 연기로 영화 ‘암전’을 만든 감독 ‘재현’을 연기했다.  특히 예고편에 등장한 “어때 내 영화.. 무서워?”라는 그의 대사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순간 등골을 오싹하게 할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 모두 강한 에너지가 필요한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계속 눈 가리고 귀 막고 봤다ㅠㅠ” 10명 중 9명이 극찬한 ‘암전’‘암전’은 사전 관객들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10대들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 시사회에서 5점 만점 중 무려 만족도 4.0, 공포도 4.2, 추천도 4.5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이다. 관객들은 영화를 본 후 “계속 눈 가리고 귀 막으면서 봤다. 배우들도 연기 너무 잘하고 끝까지 스릴감 있게 본영화”, “미쳤다 레알 꼭 봐야 함”, “공포 영화에서 이 정도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라니..” 등 SNS에 극찬을 쏟아냈다.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역대급 공포 영화’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영화 ‘암전.’ 김진원 감독은 영화 ‘암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이기 때문에 ‘암전’이라는 제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암전’은 영화 제목처럼, 극장의 불이 꺼지는 순간부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숨 막히는 긴장감과 공포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는 8월 15일 개봉한다. 영화 ‘암전’ 티저 포스터

NO. 110 2019-07-09

“전국 센 놈들 다 모여라!” 다이나핏 x tvN D가 개최하는 강한남자 콘테스트 '더 스트롱맨' (+지원방법)

“전국의 강한 남자를 찾습니다!!”이번 여름, 다이나핏과 CJ ENM 디지털 스튜디오 tvN D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강한 남자를 선발하는 힘 대결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제목부터 ‘스트롱맨’이다. tvN D, <더 스트롱맨 : 짐승들의 대결>국내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쥘 단 한 명의 스트롱맨을 선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 ‘매미킴’ 김동현과 헬스 유튜버 ‘말왕’이 함께한다. 진행은 대세 MC 장성규가 맡는다. 유튜브, 매미킴 TV 김동현(좌) / 유튜브, 말왕 TV(우)예능은 물론 드라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tvN D가 새롭게 준비한 <더 스트롱맨 : 짐승들의 대결>은 대한민국 최초의 힘 대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예선전부터 참가자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참신한 종목들이 주를 이루게 될 예정이다. MC 장성규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정예의 인원만이 본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으며, 본선 진출자들은 김동현과 말왕을 필두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정예의 인원들은 한 단계 강도 높은 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순간적인 힘뿐만 아니라 근력, 지구력, 순발력, 집중력 등 전반적인 신체 능력을 겨룰 수 있는 종목들로 준비 중이라고, 또한 모두를 놀라게 할 남다른 스케일의 대결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참고하자. 유튜브, tvN D ENT최후의 스트롱맨 1인에게는 총 5,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혜택이 주어진다. 힘의 한계에 도전하여 자신의 힘을 검증하고 ‘대한민국 1대 스트롱맨’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주저 없이 도전해보자. 유튜브, tvN D ENT간단한 지원 방법!7월 14일까지 가능한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은 지원서를 작성해 메일(strongman2019@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더 스트롱맨 : 짐승들의 대결> 더 알아보기 ]  [ 지원서 다운로드 ] >> 워드 파일 >> 한글 파일 오늘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 생각에 몸이 근질거린다면, 누구보다 굵은 팔뚝과 통뼈를 가진 장사라면, 주체하지 못하는 자신의 힘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링크를 클릭해 지원서를 작성해보자. 평소 몰랐던 본인의 숨겨진 힘이 대한민국 0.0001%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NO. 109 2019-06-24

“끝판왕만 모았다” 올여름 꼭 가봐야 할 워터파크 5곳

“이때만을 기다렸다ㅠㅠ” 다시 돌아온 워터파크 시즌!‘봄여어어어름갈겨어어울’이라고 했던가. 짧은 봄이 지나고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무더위를 또 어떻게 버텨야 하나… 싶다가도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다. 바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워터파크’는 필수 코스다. GIPHY곧 워터파크 성수기가 시작된다. 누구보다 먼저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대표적인 유명 워터파크부터 가성비 좋은 워터파크까지 가장 핫한 워터파크 5곳을 소개한다.  # “올해도 해골 물통 맞아야지ㅋㅋ”... 캐리비안 베이‘워터파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인 ‘캐리비안 베이.’ 카리브 해를 재현한 워터파크로, 1996년 처음 개장해 대한민국 대표 워터파크로 자리잡았다. 거대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씨웨이브’와 해골 물통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2.4톤의 물벼락은 ‘캐리비안 베이’의 상징이다.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메가스톰’도 빅재미 놀이기구 중 하나다. 유튜브, 에버랜드 - EVERLAND에버랜드 홈페이지‘캐리비안 베이’는 에버랜드와 함께 있기 때문에, 강한 체력의 소유자라면 낮에 물놀이를 한 후 밤에 야간개장으로 에버랜드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야외 어트랙션은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중이다. # “온천수로 즐기는 물놀이 클라스”... 아일랜드 캐슬 수도권에 사는 독자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워터파크가 있다. 바로 ‘아일랜드 캐슬’이다. 의정부에 위치한 도심형 복합 리조트 시설로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아일랜드 캐슬’은 셔틀 버스를 타거나 차를 타지 않아도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서울의 도봉산역이나 망월사역, 장암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거나 걸어가면 된다.  유튜브, 위키트리특히 수도권에 위치한 워터파크 중 유일하게 숙박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물놀이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갈 필요 없이 바로 옆에 있는 호텔로 가면 된다. 때문에 친구, 연인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하 아일랜드 캐슬온천수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 또한 다양하다. 야외의 대형 슬라이드와 토렌트 리버 같은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실내의 키즈풀과 유아용 놀이기구도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갈 때 딱이다. 신나는 어트랙션을 비롯해 온천수로 피로를 녹이기 좋은 바데풀과 찜질 시설, 안마를 즐길 수 있는 릴렉스룸까지 갖추고 있다. ‘아일랜드 캐슬’ 안에 있는 사우나, 찜질방 시설은 365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갑’ 워터파크로도 불린다. # “더블 토네이도 타러 간다!”... ‘하태핫태’ 오션월드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기고 싶다면 ‘하태핫태 오션월드’로 가보자. 슈퍼 S라이드, 카이로 레이싱 등 기존의 어트랙션은 물론, 작년 ‘파라오 메이즈’와 ‘더블 토네이도’와 같은 새로운 어트랙션이 생기며 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daemyungofficial좀 더 짜릿한 어트랙션을 원한다면 ‘몬스터 블라스터’, ‘자이언트 워터플렉스’에 도전해봐도 좋다. ‘오션월드’는 강원도 홍천에 있다. 수도권 각 지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비발디파크 오션월드 홈페이지 # ‘스릴 매니아들의 성지’... 캘리포니아 비치진정한 스릴 매니아들을 위한 워터파크도 있다. 바로 ‘캘리포니아 비치’다. 경북 경주를 대표하는 워터파크로, 아찔한 놀이기구가 많아 특히 2,30대에게 핫한 곳이다. 튜브 슬라이드인 ‘엑스’와 ‘와이프아웃’, 서서 타는 어트랙션인 ‘더블 익스트림’이 가장 인기다. 특히 ‘더블 익스트림’은 스카이박스 캡슐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지는 슬라이드로 스릴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캘리포니아 비치 공식 홈페이지스릴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캘리포니아 비치’ 이용객 모두에게 경주월드 BIG5 이용권을 주기 때문이다. 경주월드는 드라켄, 크라크 등 아찔한 놀이기구로 유명한 곳. 워터파크에서 놀이기구까지 스릴로 가득찬 하루를 보내보자. 경주월드 페이스북 # “이게 바로 여수 밤바다 갬성”...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야경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다. 이 워터파크가 핫한 이유는 바로 ‘인피니티풀’ 때문. ‘인피니티풀’은 여수 밤바다를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디오션리조트 인스타그램보통 워터파크는 저녁 8시쯤 문을 닫는다. 하지만 ‘인피니티풀’은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작년 여름에는 ‘클럽 DJ 풀파티’가 열리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수용인원도 무려 6천 명에 이른다. 디오션리조트 홈페이지이외에도 전국에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다양한 워터파크가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가고 싶은 곳을 미리 찜해두자. 당신의 여름이 더욱 시원해질 것이다. 

NO. 108 2019-06-10

[요즘사람 김가오] EP15.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 가서 ‘핵꿀가격’으로 기본템 왕창 FLEX한 후기

“아닌 척 해도 우리에겐 뭔가 ‘있어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가오’는 소중하니까!”GIPHY[요즘사람 김가오] EP15.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 가서 ‘핵꿀가격’으로 기본템 왕창 FLEX한 후기“더워!!!! 여름 옷 내놔!!! 기본템 다 어디 갔어!!!”꽃무늬 원피스, 테니스 스커트, 오프숄더… 매해 유행하는 아이템으로만 가득한 에디터의 여름 옷장이 요즘 주인에게 외치는 절규다. GIPHY여름옷 때문에 한창 고민이던 중 일 년에 단 두 번 열리는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가 돌아왔다는 세상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매번 감사할 따름…★) 인터넷으로 할인 품목들을 확인하니 더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유니클로의 핫한 아이템으로 올여름 옷장에 ‘가오’ 좀 불어 넣으러 김가오가 직접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 현장으로 가봤다.  GIPHY# “마! 이게 바로 유니클로 감사제 아이가!” 첫날부터 클라스가 다르다이하 위키트리행사 첫날인 24일, 유니클로 명동 매장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벌의 옷을 양손에 한가득 들고 바쁘게 쇼핑 중이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은 단연 에어리즘과 티셔츠, 리넨 셔츠 등 데일리로 입기 좋은 유니클로 인기 아이템 앞이다. 김가오 역시 목적 달성을 위해 서둘러 옷을 골라봤다. # “기본템 10장 flex 해버렸지뭐야~!” 기본템 획득해서 신난 김가오 먼저 무더워진 날씨에 ‘땀샘 폭발 사태’를 대비해 가장 시급한 아이템이었던 김가오의 유니클로 최애템 ‘에어리즘’ 코너로 향했다. ‘울트라 심리스 쇼츠’, ‘캐미솔’, ‘반팔 티셔츠’ 등 다양한 품목을 감사제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었다. 그중 ‘에어리즘 캐미솔’은 촉감이 보들보들하고 땀을 흘려도 금방 말라 여름 필수템으로 불리는 에디터의 ‘원픽’ 제품이다. (정말 이건 입어 본 사람만 이 느낌을 안다.) 속이 비치는 블라우스를 입거나, 속옷 위에 바로 티셔츠나 남방만 입기 허전할 때 딱이겠다. 또 다른 에어리즘 제품인 ‘에어리즘 울트라 심리스 쇼츠’까지 함께 입으면 그야말로 산뜻함 끝판왕이다.  호다닥 에어리즘을 바스켓에 담은 후 김가오가 픽한 아이템은 바로 감사제에 가기 전 친구가 ‘강추’했던 ‘U크루넥 반팔 티셔츠’다. 패션 커뮤니티에서 튼튼한 목 부분 마감과 훌륭한 핏으로 ‘가성비 갑’으로 불리는 티셔츠다. 색도 기본 화이트부터 레드, 옐로우, 라이트 퍼플까지 다양해서 여러 색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다. 김가오의 선택은 화사한 옐로우와 차분하고 편안한 네이비. 훌륭한 마감은 말할 것도 없고 청바지, 흰색 치마 등 어느 옷과 매치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 여름 ‘데일리템’으로 활용도 만점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유독 남성 고객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이 있었다. 바로 ‘감탄 팬츠’ 코너였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남성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마약 바지’로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인기 때문일까, 남성 고객들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들도 선물용으로 ‘감탄 팬츠’를 많이 구매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 차례로 김가오가 바스켓에 담은 마지막 아이템은 ‘리넨셔츠’다. 아직은 일교차가 꽤 심한 요즘 입기 딱 좋은 옷이라 고민 없이 바로 고른 아이템이다. 깔끔한 디자인에 핏도 예뻐서 패션 센스가 없는 사람도 요즘 대세 ‘꾸안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이렇게 김가오가 선택한 기본템만 해도 무려 10장. 감사제 할인 혜택을 통해 총 4만원의 금액을 아낄 수 있었다. ‘감사제 아니었음 어쩔 뻔했어’라는 생각과 함께 ‘스마트 컨슈머’가 된 듯한 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었다. # “선물 클라스도 오졌다”... 선착순 보냉백부터 토이스토리 캡슐 토이까지☆유니클로가 매년 감사제 때마다 증정하는 선물 또한 놓칠 수 없다. 아낌없이 퍼준다는 말이 딱이다. 올해의 선물은 바로 ‘보냉백’이다. 요즘 같은 날씨에 피크닉을 가거나 페스티벌에 놀러 갈 때 언제 어디서든 음료수나 맥주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핵꿀템’이다. 10만원 이상을 구매하자 보냉백을 받을 수 있었다. 토이스토리 팬이라면 흥분할 소식도 있다. 귀여운 토이스토리 캡슐 토이도 받을 수 있기 때문. 방법은 두 가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사 베케이션 UT’를 포함해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인 ‘UT’를 2장 이상 구매하거나, 온라인 스토어에서 ‘픽사 베케이션 UT’를 2장 이상 구매하면 한정판 캡슐 토이 4개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단, 매일 선착순 증정이니 서두르는 게 좋다!)시간이 없어서 매장에 갈 수 없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온라인으로도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행사는 1탄과 2탄으로 나눠서 열린다. 5월 24일부터 시작해 5월 26일까지 3일 동안은 1탄,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는 2탄이다.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 기간은 총 일주일! 핫템들을 모두 겟하고 싶다면 집중해야 한다. 1탄, 2탄 별로 다양한 세일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주일 내내 만나볼 수 있는 세일 상품도 있으니 연인, 친구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찰떡같은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친절한 김가오가 여러분의 FLEX를 위해 소개하는 자세한 할인 품목과 가격은 이곳에서 확인하면 된다. (세일 정보) 한 번으로는 아쉬울 수 있으니 두 번, 세 번 방문해서 올여름 ‘기본템’ 만으로도 패피가 되어보자. (피-스!)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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