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4. 2016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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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광고 뉴스레터

NO. 51 2017-02-20

어리버리 초보맘을 위한 '우리 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빼박캔트!’드디어 다가왔다. 우리 아이 어린이집 보낼 때가 됐다. 매년 1~3월이면 어린이집에서 원생을 모집한다. 그런데 입학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다. 추첨결과에 따라 떨어지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막막할 일이다. 보통의 경우 아이가 본인의 의사표현을 하고 여러 활동에서 관심도가 높아졌을 24개월 무렵 부모들이 어린이집을 알아본다. 맞벌이 부부들은 첫 돌이 지나기 전에 어린이집을 보내기도 한다. “부모의 정보력이 아이의 미래”라는 말도 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우리 아이를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우리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첫 대외활동을 시작해야겠지만 부모도 처음이기 때문에 부족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다. 우리 아이의 첫 어린이집,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정리해 봤다. 1. 입소대기 신청은 언제 어떻게? “대기자수가 올해 77만명을 넘어서면서 경쟁률이 116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취업 이야기가 아니다. 요즘 어린이집 입소 경쟁률이다. 서울 국공립 어린이집은 ‘로또’…대기자 45만명ㆍ442:1 경쟁률news.heraldcorp.com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 어린이집 현황 분석’-강남 3구 경쟁률 800:1 넘어…“보육시설 턱업이 부족”[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역시 로또였다. 임신했을 때부터 대기를 걸어놔도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 ‘어입소 자체가 어렵고, 입소 뒤에도 정말 괜찮은 어린이집인지 걱정은 계속된다. 모든 어린이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다닐 수 없으니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 가입해 평가인증지표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6가지 영역의 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어린이집 이름 옆에 금메달 표시가 있다. 보육환경과 선생님, 인원, 교육 프로그램 등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해보고 입소대기신청을 해야한다. 2년 전까지는 출생 전인 태아도 입소대기 신청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출생신고를 한 뒤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아이사랑’ 홈페이지 2. 예방접종은 하셨나요?아이는 태어나서 만 12세까지 10가지 넘는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엄마 몸으로부터 받은 항체 대부분이 소실돼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으로 건강을 지켜줘야 한다.이런 예방접종은 어린이집 입소에 중요한 필수항목이다. 어린이집 입소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맞은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방접종 내역서를 수기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이용하면 좋다. 여기서  ‘예방접종 증명서발급’에 들어가 출력해 제출하면 된다. 3. 등원 D-day가 다가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어린이집은 아이에게 첫 단체생활이자 첫 사회생활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집 등원을 앞둔 부모 마음은 설레임보단 걱정이 앞선다.  낯선공간에서 엄마와 떨어져 선생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건 어쩌면 아이에게 큰 도전이다. 등원 한달 전부터는 수면시간 조절, 처음 만난 친구 사귀기, 여러 명이 모여 먹어야 하는 식사 습관, 양보하는 습관 등 어린이집에서 지켜야할 규칙에 대해 차근차근 지도해야 한다.어린이집 등원이 얼마 남지 않으면 걱정과 고민은 잠시 내려놓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동시에 부모는 어린이집에서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을 하나씩 준비해야 한다. 갈아입을 여벌 옷, 양치컵, 칫솔, 낮잠이불, 분유, 물티슈 등 아이와 외출할 때 소지하는 준비물 위주로 챙겨주면 된다. 4. 편리함에 다양한 혜택까지… ‘아이행복카드’를 마련하세요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모든 것이 축복이지만 동시에 현실이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정책으로 2015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임신, 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운맘카드’와 청년 임산부 전용인 ‘맘편한카드’를 통합시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했다. 여기에 보육료와 학비를 지원하는 ‘아이사랑카드’와 ‘아이즐거운카드’를 통합시킨 ‘아이행복카드’도 있으니 주목하자. '아이행복카드'는 여러가지 카드를 따로 따로 발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앤 통합카다. 이 카드 한 장이면 정부 지원뿐 아니라 카드사에서 마련한 다양한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에서 발행하는 ‘롯데아이사랑카드’의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이저러스, 키자니아 에서 30~50%까지의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몰), 롯데 홈쇼핑 등에서 쇼핑할 때 5%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자녀 수에 상관없이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다둥이클럽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다둥이클럽서비스는 다둥이 클럽 상품에 대해 5~30% 할인해준다. 여기에 공공시설 할인, 에코머니 적립, 가정 내 에너지 절약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린카드’로도 쓸 수 있다. 롯데아이사랑카드 ‘육아맞춤서비스’ / ⓒ위키트리 디자이너 김이랑 

NO. 50 2017-02-06

“널 만난 삶은 상이다” 대한민국 여성 75%가 써봤다는 쿠션의 진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너란 쿠션” giphy흐린 날에도 무더운 날에도 방금 바른 것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아모레퍼시픽 쿠션. 많은 여성들이 “인생쿠션”이라 극찬하며 두 번 세 번 산다는 이 쿠션의 비밀은 뭘까? 그 해답을 알려주는 ‘쿠션의 진실’ 영상이 최근 여성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소개돼 총 850만 뷰를 기록한 ‘쿠션의 진실’ 티저 영상과 1탄 ‘균일성 편’에 이어, 최근 2탄 ‘지속성 편’이 공개된 것.이번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인생 쿠션’의 답은 1년 365일 쿠션만을 연구하는 특별한 조직 ‘아모레퍼시픽 C-Lab(Cushion Laboratory)’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과 열정에 있었다.“더 나은 쿠션일 순 없니? 더 빛나는 쿠션일 순 없나요? 연구원님들” 영상 속 ‘쿠셔니스트(Cushionist)’들은 언제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쿠션을 만들기 위해 극한 실험에 나섰다. 실험에는 정밀한 효과 측정을 위해 표면에 쿠션을 꼼꼼히 바른 전구가 동원됐다. 이하 유튜브, Amorepacific Group이들은 영상 55도에 달하는 고온의 환경과 영하 15도의 혹한 환경, 평균 습도 70%의 습한 환경 등 극한 조건에 쿠션을 바른 전구를 각각 방치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전구를 밝혀 쿠션의 내용물이 무너지지 않고 잘 견뎌냈는지 관찰했다.  그리고 극한 환경을 견딘 전구의 조도가 실험 전과 15% 이상 차이나는 쿠션은 ‘실패’ 처리했다. 어떤 극한 상황이라도 견뎌내는 쿠션을 개발하기 위한 쿠셔니스트들의 과감한 선택인 것.그런데 놀라운 점은, 영상 속 쿠셔니스트의 실제 인물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바로 아모레퍼시픽 C-Lab 연구원들이다. 이 영상은 1년 365일 쿠션만을 연구하는 아모레퍼시픽 C-Lab 연구원들의 노력을 재미있게 재구성한 것으로, 언뜻 황당해 보일 수 있지만 영상 속 모든 실험은 실제 테스트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와...널 만난 내 삶은 상이다”tvN '도깨비' 실제로 C-Lab 연구원들은 기온이 높고 습한 조건, 영하의 추운 조건 등에서 쿠션 내용물의 지속력을 실험한다. 제품을 도포한 인조 피부를 물 속에 침수시키고 건조시키기를 반복해 결과를 검증하는 등 쿠션 제품에 적용되는 내용물을 극한 조건 및 다양한 생활 환경에 노출시켜 테스트한다. 이렇게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쿠션만이 아모레퍼시픽 쿠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아모레퍼시픽 C-Lab의 연구원들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는 쿠션 특유의 장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어떠한 생활환경에서든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해 왔다.  아모레퍼시픽 4세대 쿠션에 적용된 ‘초미립 분산’ 기술은 쿠션의 지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아모레퍼시픽 C-Lab의 대표적 성과다. 내용물의 입자 크기를 30% 이상 축소시켜 뭉침없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시킴으로써 커버력을 높이고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또한 내용물이 균일하게 토출돼 견고한 화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스폰지 표면을 3차원으로 성형한 ‘3D 담지체’ 기술을 적용하고, 땀과 피지, 수분 등에 강한 새로운 제형을 개발하기도 했다.쿠션의 기술력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쿠션의 진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자. 이벤트 바로가기 아모레퍼시픽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3명), 설화수 스파 이용권(10명), 아리따움 1만원 상품권 등 경품을 준다. 이벤트는 다음달 21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28일에 발표한다. 

NO. 49 2017-01-23

"날씨야 아무리 추워봐라" 그럼에도 가야 할 겨울축제

또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봄처럼 포근했던 날은 이제 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고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정말 추워진다는 뜻이다.GIPHY 춥다고 집 안에 가만히 앉아있을 수는 없다! 몸이 꽁꽁 얼어붙을 것만 같은 추위에도 밖으로 나가야 할 이유가 있다. 이맘때가 아니면 즐길 수 없는 겨울 전용 야외활동 때문이다. 가족끼리, 연인 또는 친구끼리, 혼자서도 만끽할 수 있는 겨울맞이 놀 거리를 정리해봤다.  1.   온가족이 즐거운 ‘홍천강 꽁꽁 축제’이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변에서는 ‘꽁꽁 축제’가 열린다. ‘홍천강 꽁꽁 축제’의 다양한 놀 거리가 모여있어 질릴 때쯤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기 쉽다. 꽁꽁 렌트 낚시, 홍천쌀 자유낚시, 인삼 자유낚시 등 테마별로 구성된 낚시 구역만 7곳이다. 밖에도 스케이트장과 얼음축구장, 눈썰매장, 얼음 민속놀이터도 마련됐다.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홍천강변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홍천강 꽁꽁 축제 입장권은 소셜 커머스 등에서 미리 구매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줄을 서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2.   연인이라면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사진을 누르면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갑니다. /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연인이라면 두 손 꼭 잡고 에버랜드로 떠나보자. 에버랜드에서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라는 겨울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놀이공원 전체를 형형색색 조명으로 꾸며 밤이 되면 장관을 빚어 낸다. (특히 눈이 오는 날엔 더 예쁘다고 한다~*) 봄에는 생화로 뒤덮였던 꽃과 나무에도 조명이 입혀져 카메라만 들이대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에버랜드에는 매주 ‘인증샷 이벤트’도 열리고 있어 ‘인스타그램용 사진 좀 찍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에 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꿀팁이 있다. 바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다.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제휴카드로 최대 62%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동반 관광객도 3명까지 30%까지 할인된다. 대부분의 신용카드가 에버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어 신용카드 소지자라면 꼭 접속해보자. (☞바로가기)3.   혼자서 씩씩하게 ‘설산 트래킹’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기억하는 시청자라면 꼽을 명장면이 있다. 주인공 삼순이(김선아 씨)가 삼식이(현진헌·현빈 씨)를 잊기 위해 한라산에 오르는 부분이다. 비바람을 뚫고 고생 끝에 산 정상에 이른 삼순이는 운명처럼 삼식이를 만난다. (비바람에 젖은 두 사람 모습은 다소 초췌해도 분명 감동적이다.) 산은 나홀로 훌쩍 떠나기 좋은 여행지 중 하나다. 혼자 산에 오르면 가뜩이나 올라가는 것도 힘든데,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복잡했던 생각도 잘 정리되기 때문이다. 심경이 복잡할수록 설산을 찾아야 한다. 눈이 쌓인 산은 평소보다 특히 조용해 ‘겨울 왕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눈 덮인 설악산 / 뉴스 1 겨울 산행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미리 대피소를 예약해두자.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는 각 시기별로 개방하는 대피소를 안내하고 있다.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하룻밤 이용 요금이 7000원에서 1만 원 사이로 부담스럽지 않다. 예약은 매달 1일 또는 15일에만 받고 있어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바로가기) ⓒ위키트리 디자이너 김이랑 이 외 참고로 가볼 만한 겨울축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봤으니, 눈여겨 볼 것!   잘 고른 다운재킷 하나면 겨울에도 따뜻! 이토록 추운 겨울, 야외활동을 즐겁고 따뜻하게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방법이 있다. 간단하다. 제대로 된 방한용품을 갖추는 것이다.꽁꽁 얼어버린 몸 / GIPHY 물고기 잡기 축제에 간 당신을 상상해보라. 설경과 물고기에 심취했을 무렵 당신의 겉옷은 눈과 얼음에 젖어 기능을 상실했을지도 모른다.   패딩 점퍼가 눈보라와 매서운 칼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지, 패딩 안의 충전재가 젖지 않도록 지켜줘 따듯함을 오래 유지시켜줄지 꼼꼼하게 따져야 하는 이유다.   방풍·방수·투습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입고 있는 다운재킷 어깨나 소매 끝 쪽에 ‘고어텍스®(GORE-TEX®)’, '고어 써미엄(GORE® THERMIUM™)' 또는 '고어 윈드스타퍼(GORE® WINDSTOPPER®)'라고 적혀있다면 안심이다.고어텍스®, 고어 써미엄, 고어 윈드스타퍼 로고 / 고어코리아 제공 ‘고어텍스®’ 소재는 탁월한 방수를 자랑함은 물론, 방풍과 투습 기능도 뛰어나 다양한 기상 상황에 입기 적합한 다운재킷. ‘고어 써미엄’ 소재와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 또한  ‘고어텍스®’ 소재로 유명한 ‘고어코리아’에서 출시한 소재 원단이다. 이 소재들은 눈과 바람을 막아주고, 보온재가 젖지 않도록 뽀송뽀송하게 지켜줘, 따뜻함을 오래 유지시키는  겨울 여행 필수 방한 아이템으로 꼽힌다.고어 써미엄 K2 고스트   K2, 코오롱 스포츠, 블랙야크, 아이더, 빈폴 아웃도어, 디스커버리와 같은 브랜드가 올 겨울 ‘고어텍스®’,  ‘고어 써미엄’,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로 만든 패딩 점퍼를 잇달아 출시했으니 겨울 축제를 대비해 한번 살펴보자. 

NO. 48 2017-01-09

“수소차부터 자율주행까지” 가장 핫한 이동수단 신기술들 (카드뉴스)

현대자동차그룹 ‘이동수단’에 대한 다양한 신기술이 등장하고 있다.현재 대세는 ‘친환경’이다. 수소 등 친환경 연료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등장하고, 친환경 미래교통수단이라 불리는 자기부상열차도 개통했다. 또 다른 대세는 ‘자동화’다.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자동차까지 나왔다. 사람들은 이제 ‘어떤 신기술이 등장할까?' 기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설문조사를 했다. ‘2016 현대자동차그룹 콘텐츠 어워드(☞ 바로가기)’다. 현대차그룹이 개발하는 신기술 8가지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기술을 뽑아달라는 내용이다.   신기술 8가지는 수소전기차, 웨어러블 로봇, 자기부상열차, 자율주행, 전기차, 초장대교량, 커넥티드 카, 내진용 철강재다. 8가지 현대차그룹 신기술 가운데 네티즌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기술은 무엇일까? 설문조사 참여자 32만 명 중 7만 5914 명이 뽑은 ‘자율주행'이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 1위로 뽑혔다. 이어 '커넥티드 카', '수소전기차'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1.이하 위키트리주차는 베테랑 운전자도 애를 먹는다. 하지만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문제 없다. 스스로 주차는 물론 출차까지 척척해내는 기아자동차 ‘쏘울 EV’ 움짤이다.이하 현대자동차그룹 2. 차량을 클라우드라고 불리는 컴퓨터 서버와 실시간, 양방향으로 연결해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차량이 ‘커넥티드 자동차’다. 주변 자동차, 도로 등 인프라에 대한 정보 교환이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진다. 차량의 위치와 교통 상황, 다른 차량 목적지 등을 분석해 최적화된 이동구간을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운전자 시간, 에너지 손실,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3. 수소전기차는 스스로 전기도 만들 수 있다. 수소 전기차 10만 대가 보급되면 원자력발전소 1기 분량의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주목받는 ‘친환경차’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4.전기차는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다.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국내 대표 전기차 모델이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이 망설이는 이유는 ‘주행거리’다. 일부 소비자는 ‘한 번 충전으로 얼만큼 멀리 가겠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를 낸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한 번 충전으로 서울-대전을 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친환경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200여기 전기차 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5. 영화에서 보던 일명 ‘아이언맨 슈트’가 현실에 등장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웨어러블 로봇’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웨어러블 로봇은 산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거운 물체를 옮겨야 하는 작업장에서 근로자의 허리, 무릎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군대에서도 사용 가능 하다. 50Kg 군장을 착용하고도 무게를 전혀 느끼지 않은 채 먼 거리를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6.‘철강재’는 이동수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모든 이동수단의 골격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튼튼한 철강재를 사용해야 한다. 현대제철은 2005년 내진 성능이 확보된 철강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내진용 철강재는 다른 철강재보다 ‘내구성’이 강하다.7. 도로와 다리 등에 적용되는 건축 기술도 자동차 관련 기술에서 빠질 수 없다. 울산대교는 세계에서 새번째로 주탑 간 거리가 긴 현수교다. 거리가 약 1150m다. 비결은 현대건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고강도 케이블이다. 케이블 1개로 중형차 3대 무게(약 4.5톤)를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이 기술은 현재 터키 ‘보스포러스 제 3교’에 적용됐다. 8. 자기부상열차는 차세대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적이면서 쾌적하다. 일반 지하철이나 열차처럼 바퀴와 선로가 접촉해 생기는 ‘덜컹덜컹’ 소리가 나지 않는다. 진동도 매우 적다. 지난 2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기부상열차 운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용유역까지 6.1Km 거리다. 전체 부품 가운데 97% 이상을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O. 47 2016-12-26

녹차맛 과자 전쟁이 시작됐다, 녹차 덕후들의 블라인드 테스트 그 결과는?

유튜브, wikitree4you달달하지만 산뜻하고, 다른 과자보다 웰빙하는 느낌까지... ‘녹차 맛 과자’를 좋아할 이유는 충분하다. 최근에는 파이류로도 출시돼 수많은 '녹차 덕후' 이목이 집중돼 있기도 하다.위키트리는 어느 걸 먹어야 할지 모르는 이들, 기왕 먹는 것 가장 맛있는 걸 먹고 싶은 이들을 위해 녹차 맛 과자 3종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봤다.'롯데 몽쉘 그린티라떼', '오리온 초코파이 말차라떼’, '해태 오예스 녹차'를 위키트리 직원들이 각각 먹어봤다. 이들은 평소에도 녹차 맛 아이스크림, 녹차 맛 초콜릿 등 각종 녹차 식품을 즐겨 먹는 자칭 ‘녹차 덕후’다. 이하 위키트리 테스트는 공정성을 위해 눈을 가리고 제품명을 밝히지 않은 채 이뤄졌다. 위키트리 직원 3명이 가장 좋게 평가한 녹차맛 과자는 무엇일까.1.  “부드러움 갑” 크림까지 녹차다! ‘몽쉘 그린티라떼’ 먼저 ‘몽쉘 그린티라떼’는 “부드럽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크림까지 녹차 맛이기 때문에 녹차 향이 강하게 나고 우유, 녹차 등 음료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2. “자기주장 갑” 마시멜로 품은 ‘초코파이 말차라떼’ ‘초코파이 말차라떼’ 역시 몽쉘과 마찬가지로 녹차 향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말차라떼’라는 이름과 달리 녹차의 씁쓸한 맛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마시멜로 때문에 초코파이임을 쉽게 알 수 있었다.3. “초코가...갑” 일단 이름은 ‘오예스 녹차’ 다른 녹차맛 과자와 달리 ‘오예스 녹차’는 대체로 혹평을 받았다. 정직한 녹차 맛임에도 불구하고 초콜릿 향이 더 강하게 났기 때문이다. 사전 정보가 없었더라면 녹차 맛이 아닌 오리지널 오예스인줄 알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최종적으로 세 명 가운데 두 명이 ‘몽쉘 그린티라떼’, 한 명이 ‘초코파이 말차라떼’가 가장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평소 ‘오예스’를 가장 즐겨 먹는다"고 밝혔던 한 직원은 녹차 맛 과자 가운데  ‘초코파이 말차라떼’가 맛있다고 했다. 그는 "마시멜로에서도 녹차 맛이 나면 훨씬 더 좋았을 것"이라며 약간의 아쉬움을 표했다.‘몽쉘 그린티라떼’가 가장 맛있다고 꼽은 직원은 "녹차우유가 연상될 정도로 부드러웠다"며 "녹차 향도 무겁지 않고 산뜻하기 때문에 여러 개를 먹을 수 있다"고 호평했다.

NO. 46 2016-12-12

"수지랑 술한잔?" 혼술족 위한 100원 술상 패키지

"오빠! 오늘도 혼술이야? 같이 마시자~" 위키트리(#수지 맞은 #처음처럼 CF 영상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국민 첫사랑' 수지가 '혼술족'을 위한 술상을 마련했다. 그것도 단돈 100원짜리다.지난 3월 롯데주류는 10주년을 맞아 '10원 혼술상 패키지'를 판매한 적이 있다. 이번에 두번째 혼술상 패키지를 내놨다. ‘수지 혼술상 패키지’다. '수지 혼술상 패키지'는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옥션에서 살 수 있다. 그러나 구입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날마다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이하 위키트리 지난 10주년 혼술상 패키지는 쓸쓸한 혼술족들에게 알찬 구성이었다. 이에 비해 이번 패키지는 '국민 첫사랑' 수지와 마주 앉아 외롭지 않게 술 한잔 할 수 있도록 '덕심'과 '팬심'을 자극했다. 안주 구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즉석 바베큐 치킨, 즉석 돼지고기 김치찜, 고추참치를 메인으로 과자와 해장용 북어국까지 준비했다.  수지 팬이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아이템도 있다. #수지가 열 명이면? 10배 예쁘네 ‘수지 혼술상 패키지’에는 20가지 수지 트레이딩 카드 가운데 랜덤으로 10장이 들어있다. #자꾸만 마실 수밖에 없는 '수지 하트잔♥' 하트 모양 소주잔도 들어 있다. 소주잔에 수지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있다. 술 한잔 넘길 때마다 수지와 눈 맞춤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다!#술은 미리 준비해놓고 쉐킷~ 수지 혼술상 패키지에 준비되지 않은 딱 한 가지는 바로 '술'이다. ‘처음처럼’은 포함돼 있지 않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미리 사다놓는 게 좋겠다. 판매수량은 한정돼 있다. 모두 3000세트다. 열흘 동안 선착순으로 나눠 판다. 첫날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해볼 만하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예쁜 수지의 ‘혼술상 패키지’. 혼술 마니아에 수지 팬이라면 오늘(30일)부터 열흘 동안 오전 10시에 '광클'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옥션’ 처음처럼 수지 혼술상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NO. 45 2016-11-28

"산뜻한 향, 심지어 저렴해" 황교익이 극찬한 '가성비갑' 증류식 소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 / tvN '수요미식회'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하고 있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54) 씨가 '가성비 갑' 소주를 추천했다.주간지 시사IN 통권 480호에 '소주는 향기의 술이다'라는 제목으로 황교익 씨 칼럼이 실렸다. 소주는 향의 술이다sisain.co.kr 술은 향이다. 혀로 느끼는 맛도 물론 있기는 하나, 술에 대한 기호와 품평은 대체로 향을 기준으로 삼는다. 대중의 기호도가 높고 품평의 대상으로 집중 거론되는 술일수록 그 향의 스펙트럼이 넓다. 와인이 세계의 여러 술 중에황 씨는 "근래에 마셨던 소주 중에 화요, 일품진로, 대장부가 흥미로웠다"며 증류식 소주 시음 후기를 전했다.황 씨는 특히 대장부에 대해 "첫 모금에 '이건 쌀술!'하는 향을 올린다"며 "쌀로 빚은 약주의 향인데 소주에서 이런 향을 맡는다는 것이 신비롭다. 아주 가벼운 단맛이 올랐다 뒤끝 없이 떨어진다"고 평했다. 롯데주류 대장부는 375㎖ 1병당 2만 원에서 2만5000원 선(이하 업소 판매 가격 기준)이다.  이어 그는 대장부에서 가격과 도수를 낮춘 대장부21을 언급하며 "맛이며 가격에서 젊은이들에게 제대로 된 소주 맛을 알릴 수 있는 술로 적합하다"고 극찬했다. 대장부21은 21도로 360㎖ 1병당 4000원에서 5000원 선이다.황 씨는 대장부21에 대해 "목 넘김에 거부감이 없고 코 안쪽으로 치고들어오는 역함도 없다"며 "순하고 편하다. 소주의 날카로움이 단 곡물 향 덕에 산뜻하게 변했다"고 말했다.대장부21은 황 씨가 언급한 증류식 소주 중 가장 저렴하다. 광주요그룹 화요는 25도 375㎖(밀리리터) 1병이 2만 원 선이다. 같은 도수의 하이트진로 일품진로는 375㎖ 용량에 2만 원에서 2만5000원 수준이다.  대장부21이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던 비결은 병 덕분이다. 대장부21은 투명 유리병인 대장부 전용병 대신 기존 소주에 사용되는 초록색 소주병을 활용했다. 초록색 소주병은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어려운 전용병과 비교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대장부21과 안주 / 위키트리 황교익 씨는 칼럼을 통해 증류식·희석식 소주 차이를 언급했다. 증류식 소주란 발효된 술을 끓여 증류해 낸 소주다. 대중적으로 많이 먹는 희석식 소주는 주정이라 불리는 95% 알코올 액에 물과 기타 첨가물을 넣어 만든다.황 씨는 "한국인의 음식, 특히 안주가 점점 더 짜고 달고 맵게 변화해온 것은 (희석식) 소주 탓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희석식 소주의 경우 독한 향과 맛을 죽이기 위해 넣는 첨가물이 혀 끝을 들척지근하고 니글니글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NO. 44 2016-11-14

“뜻밖에 대한민국 만나다”...여행객 놀라게 한 인천공항 이벤트 (영상)

페이스북, Incheon Airport인천공항 글로벌 페이스북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달 27일 인천공항 페이스북에는 '뜻밖에 대한민국을 만나다' 캠페인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2일 오후 3시 14분 기준 241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있다. 영상 공개 7일 만에 세운 놀라운 기록이다. 공유도 5536회나 됐다. 댓글은 997개가 달렸다. 특히 외국인들 반응이 폭발적이다. 영상을 본 외국인들은 ‘인천공항’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일본에 살고 있는 하루카 카주야키 씨는 “한국에 더 가고 싶어졌다. (인천공항에) 가면 정말 재밌을거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중동에 살고 있는 압둘라 씨는 “정말 신난다. 인천공항! 우리가 12월에 가니깐 나와 내 가족도 같은 경험을 하게 해줘”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난달 29일 댓글을 남긴 트룩 부씨는 "우리 인생에 있어 한 번쯤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댓글에는 인천공항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꼭' 한번 인천공항을 방문하고 싶다는 내용이 잇따르고있다.“기계 속 가상 현실이 실제 현실이 되는 순간”유튜브, 인천공항 IncheonAirport 인천공항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설렘을 선물해주는 곳이다.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1년 연속 1위를 자랑하는 인천공항은 곳곳에 여행객을 위한 마법 같은 선물을 마련해두고 있다.지난달 28일 인천공항은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던 영상을 유튜브에도 공개했다. 페이스북뿐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영상에는 인천공항이 여행객을 위해 준비했던 마법 같은 캠페인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giphy영상은 “낯선 곳으로 떠나기 전 당신에게 찾아오는 잠시의 지루함. 그 지루함을 설렘으로 바꾸고자 인천공항이 준비한 뜻밖에 즐거움”이라는 자막으로 시작된다. 인천공항은 여행객에게 놀라운 VR 경험을 제공했다. 캠페인 제목은 ‘뜻밖에 대한민국을 만나다’였다. 가상현실과 눈앞의 현실을 접목시킨 기발한 이벤트였다. 이하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영상에서 어느 여행객은 공항 로비에 세워진 'VR존'에서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VR기기를 발견한다. 그는 끌고 가던 캐리어를 잠깐 세워두고 VR기기를 눈에 가져다 댔다.그 순간 눈앞에 대한민국을 ‘K-Food’, ‘K-Taekwondo’, ‘K-Fashion’, ‘왕가의 산책’이라는 4가지 테마로 표현한 VR 영상이 펼쳐진다. 여행객들이 영상에 호기심을 느끼는 순간 VR 영상 속 출연자들이 기기를 벗어보라는 손짓을 보낸다. 여행객이 VR기기를 벗은 순간, VR 속의 장면이 진짜 현실이 돼 눈앞에 나타난다. 영상 속에서 봤던 셰프가 비빔밥을 들고 눈 앞에 서 있고, 태권도 시범을 보였던 도복 차림의 선수들이 VR 속 장면 그대로 눈앞에서 손을 흔든다. 순간 여행객은 어리둥절해 하다가 놀라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영상 속의 한 외국인 여행객은 깜짝 놀라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한참을 웃는다. 그에게 인천공항은 단지 비행기를 타기 위해 잠깐 스쳐 갔던 공간이 아니라 강렬한 추억으로 남을 터다.   이번 캠페인에는 VR 체험 뿐 아니라 외국 여행객을 위한 메인 이벤트로 ‘왕가의 산책’이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많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직접 곤룡포를 입고 임금님 차림으로 공항 로비를 거닐었다.‘뜻밖에 대한민국을 만나다’ 캠페인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인천공항에서 이어졌다.   유튜브 영상을 본 유튜브 이용자들은 “이런 이벤트 참신하고 멋지네요. 제가 외국 공항에서 이런 이벤트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정말 놀랍다. 사랑한다. 대한민국” 등 인천공항 서비스를 칭찬하는 의견을 남겼다.

NO. 43 2016-10-31

“남편이기 전에 멋진 남자였다”...관객 울린 패션쇼 현장

9월의 어느 날, 서울에 위치한 한 패션쇼장. 키가 훤칠한 남성 한 명이 적막을 깨고, 런웨이 위로 미끄러지듯 등장했다. 그림자부터 멋졌다. 배우 정우성(43) 씨다. 이날 이곳에서는 특별한 패션쇼가 열렸다. 정 씨는 “잊혀졌던 열정을 되살리는 ‘열정 패션쇼’”라고 소개했다. 이하 위키트리 / 웰메이드 제공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정 씨 말이 끝나자 주인공들이 나타났다. 매끈한 옷을 차려 입은 남성 모델들이 차근 차근 런웨이에 올랐다. 관객들 사이에서 탄성이 쏟아졌다. 그런데 다른 패션쇼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몇몇 관객이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한 것. 그 중 어떤 관객은 참았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굿맨을 굿맨답게... 관객을 울리는 이 ‘이상한’ 패션쇼의 정체는 뭘까?“한때 나도 날아다녔는데”한 원자력발전소에서 냉동 관리 업무를 하는 남진오 씨는 소싯적 ‘멋쟁이’로 통했다. 남 씨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다 보니, 진(Jean)이나 운동복 차림을 즐긴다”며 “한때 나도 좀 날아다녔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일식 요리사로 일하는 강병무 씨는 옷 가게에 가면 ‘아이들’ 옷부터 눈에 먼저 들어온다. 강 씨는 “옷 사러 갔다 가도, 아이들 옷이 마음에 들면 아이들 옷을 먼저 산다”고 멋쩍게 웃었다. 물류 일을 하는 유승철 씨는 “나도 한때는 좀 챙겨 입고 다녔다”며 “요새 모습을 보면, 너무 나한테 관심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40대를 보내고 있는 남 씨도, 강 씨도, 유 씨도 한 사람의 남편이기 전에 ‘남자’였다. 검정 선글라스에 청바지를 입고, 무스나 헤어 스프레이로 한껏 머리에 힘을 주기도 했었다. 여기에 가죽 재킷과 남방까지 걸치면 어디를 가도 주눅 들지 않는 멋진 남자들이었다. 이제는 달라졌다. 회사나 가게 상호가 적힌 유니폼이 더 익숙하다. 옷은 적당히, 대충 걸칠 수 있으면 된다. 먹고 살기 바빠지다 보니 “뭘 입지” 따위의 고민은 사치처럼 느껴진 지 오래다.  남편의 변신은 무죄!캐주얼 정장을 입은 남성 모델들이 천천히 런웨이로 걸어 나왔다. ‘전문 모델’이라고 보기엔 많이 부족한 모습이었지만,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오늘 패션쇼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남편들이었다. 한때 '멋진 남자'들이었던.몇 년, 혹은 몇 십 년 간 보지 못했던 남편의 ‘잘빠진’ 모습에 아내와 아이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  어떤 이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 참가자의 아내는 “좀 찡했다. (남편은) 항상 가족, 그냥 가족이 먼저였던 것 같다”며 “가족도 가족이지만, 자신을 위해서도 살았으면 좋겠다”고 울먹였다. 또 다른 참가자의 자녀는 “오늘만큼은 그냥 아빠가 (모든 모델들 보다) 더 나은 것 같다”며 웃었다. 좋은 남편으로 멋지게 사는 당신이 ‘굿맨’입니다‘깜짝’ 패션쇼는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준비한 자리였다. 웰메이드는 최근 ‘굿맨을 굿맨답게’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는 남자들을 응원한다”가 캠페인의 콘셉트다. 이날 패션쇼에도 “잊혀진 열정을 되살린다”는 의미에서 ‘패션쇼(Passion·열정)’라는 이름이 붙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남성들이 젊고 트렌디한 삶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 이탈리안 클래식 수트 중심이었던 ‘브루노 바피’가 '영 포티(Young Fourty)' 세대를 위한 젊음 감각의 비즈니 캐주얼 라인까지 확대한다”며 “상품부터 마케팅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sejunggroup

NO. 42 2016-10-17

“어쿠스틱 공연은 덤” 핫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

이하 호가든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이 10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커먼그라운드'에서 막을 올렸다.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은 도심 속 가을 정원을 테마로, 옥외 공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신선한 호가든 맥주도 맛볼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이 마련한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은 황금 들녘에 밀이 익어가듯 풍요롭게 물들어가는 호가든 만의 가을 정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연에 순응하며 태양 아래 익어가는 밀을 수확해 최고의 맥주를 만들어온 호가든의 철학을 황금색 밀과 오렌지로 녹여냈다.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이 열리는 '커먼그라운드'는 건대입구역 인근 지역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건축물로 새로운 개념의 '팝업 컨테이너 쇼핑몰'로 불린다.화제의 '호가든 로제' 생맥주로 즐긴다'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호가든 로제'와 오리지널 '호가든'을 모두 생맥주로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휴식존'에서 상쾌한 호가든 생맥주 한 잔을 즐기면서 다양한 게임이 마련된 '게임존'에서 지루했던 하루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각종 '꿀잼' 이벤트'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에는 연인과 가족, 친구 또는 홀가분하게 놀러 온 싱글족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사진을 SNS에 올린 뒤 특정 해시태그를 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오렌지 볼로 호가든 핀을 쓰러뜨리는 미니 볼링 게임, 링을 던져 호가든 병에 거는 링 토스 게임, 블록을 쌓는 보드게임 등이 준비돼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가을 하늘 아래 어쿠스틱 '낭만 공연''낭만 공연'도 있다. 가을 낭만에 빠질 수 없는 것은 음악이다. 감미롭고 서정적이며, 깊고 진한 울림을 전달하는 밴드 음악으로 공연은 시작된다. 일주일 동안 날마다 모두 7팀의 어쿠스틱 뮤지션이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의 ‘뮤직존’을 찾아 저마다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라인업 공연의 첫 인사는 '플레이모드'가 맡았다. '뷰티플 민트 라이프 페스티벌', 'SUM 페스티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신예 듀오다. 화요일은 어쿠스틱 기타 한 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급부상 중인 솔로 아티스트 ‘윤딴딴’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을 찾은 사람들에게 로맨틱한 순간을 선물한다.일주일 중 가장 지치고 피곤한 13일의 수요일,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의 라이브 무대는 그 어느 때보다 후끈 달아오른다. 인디 신은 물론 국내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음원 깡패'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십센치(10cm)’가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한다. 상큼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귓가에 스미는 '랄라스윗'의 무대도 같은 날 만날 수 있다.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스웨덴 세탁소'와 '멜로망스'가 바통을 이어받아 목요일과 금요일 밤을 책임진다. 토요일의 흥겨운 무대는 축제의 왕자로 불리는 4인조 밴드 '소란'이 맡아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을 가을 감성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어 혼성듀오 '신현의와 김루트'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낭만이 넘치는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 페스타'는 막을 내린다.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이 마련한 '호가든 하베스트 가든'은 황금 들녘에 밀이 익어가듯 풍요롭게 물들어가는 호가든 만의 가을 정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연에 순응하며 태양 아래 익어가는 밀을 수확해 최고의 맥주를 만들어온 호가든의 철학을 황금색 밀과 오렌지로 녹여냈다. 가을이 한창인 10일에서 16일, 음악과 흥겨운 정취로 가득한 호가든의 가을 정원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